an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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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16 00:29
배우들이 제작비의 반이상을 쓸어가는데 그렇게 휩쓸어간 돈으로 동료나 스탭들 선물해준다고 그렇게 좋은이미지 만드는거보면 참 부조화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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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16 00:24
둘다 똑같다. 상대가 더 큰 잘못을 했다고 해서 나의 잘못이 면죄되는건 아님. 윤리적으로 문제되나 아이들에겐 충실했던 남편과 윤리적으로 문제 없었으나 아이들에겐 불충실했던 아내. 둘이 결국 협의 이혼했음으로 그냥 마무리하고 각자 삶 살면될걸 왜 이제와서 헤집고 제 3자들 입에 오르락내리락하려하는지. 애초에 이혼할때 억울하다싶음 끝까지 싸웠어야지.
10 - 오늘의 이슈25.01.15 20:02
이정도면 오래 잘 버텼지 한결같은 꺼벙한 표정연기
140 - 오늘의 이슈25.01.12 09:34
김정현이든 뭐든 무슨일들이든 누군가 사과를하거나 실수를 하면 관용 있는 사회가 아름답다. 뭐하나 잡히면 그냥 죽을때까지 물고 늘어지는거 애들이나 하는 행동이지 다들 어른들일텐데 마음 좀 너그럽게 가지자. 저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런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기 때문에
21 - 오늘의 이슈25.01.08 17:22
아니 뭐 그럴수도 있지 그냥 이불킥할정도의 에피소드지 무슨 사건을 만들어
0 - 오늘의 이슈24.12.06 11:21
인간이 짐승과 다른점은 이성적인 판단을 한다는거임 더 이상 할많하않
0 - 오늘의 이슈24.12.06 11:19
공산당이야? 대한민국은 자기의견도못내? 자꾸 답을 한가지로 정해놓고 다른 의견내면 그걸 매도하는 놈들이 더 문제다 언젠가부터 대통령 선거도 누굴찍어야 깨시민인척 신물남 깨신민인척 선동해서 대세몰기만 하다가 이꼬라지지. 윤통이 잘한건없지만 탄핵이니뭐니 소모되는거보다 여든 야든 어찌됐든 합심해서 제대로 정치하는게 제일 최선 아닌가. 근데 그냥 서로 밥그릇싸움하기 바쁘지.
110 - 오늘의 이슈24.12.05 21:22
메니에르 의심해봅니다. 이런 진단명도 최근에나 나온거지 몇년전에는 병명도 알수없었어요
0 - 오늘의 이슈24.11.20 12:47
아니그럼 연봉제로 월급받아 그건싫잖아
460 - 오늘의 이슈24.10.25 05:37
근데 저런데 딸을 두고온다고? 이해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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