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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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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 개
오늘의 이슈
23.09.02 08:10
나는 무호흡으로 살고있나보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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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8 22:50
뭐 이런거 작가가쓴건지 사실인지 어케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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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6 16:32
컨텐츠를 낳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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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0 13:50
출산 육아등 어차피 협찬남발에 유난이 심해서 현실적으로 나는 저렇게까진 못해주겠다 못키우겠다 거리감만 생김. 요즘 세대에는 그냥 자기형편에 맞게 어느정도 만족하는삶을 살기위해선 저런 콘텐츠 소모를 줄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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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9 10:45
커뮤든 기사든 바이럴 엄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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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9 01:38
낚시 예상했지만 이런 마케팅은 이제 너무 거부감듬..생각이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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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4 18:46
어느정도 큰 몫돈있으면 굴리는건 쉬움. 근데 그 몫돈을 마련하기까지의 과정이 힘든거지. 그 처음 종잣돈 어디서 났니? 0원에서 1억모으는게 쉽나 20억에서 30억 모으는게 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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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0 20:21
몰랐을수도있지. 그래도 기사화되서 몰랐던 사람들도 알게됐음 된거지. 뭐하나 작은실수에도 죽일듯이 달려들지말고 너그러워지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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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8 11:31
이런저런 변명글쓰지말고 그냥 사과문쓰지...인정하기가 그렇게 힘드나...아직도 억울한가. 그래도 어느정도 팬덤이있어서 사과문 일찍이 올렸으면 조금이라도 회생가능성있었을텐데..그나마 믿고있던 팬들도 떨어져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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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30 04:59
그냥 집에 혼자 두는게 제일 안전...주인없으면 짖는개 아닌이상 집이제일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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