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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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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 개
오늘의 이슈
24.04.19 05:28
인지도가 없어서 표절도 그냥 묻혀져가는...양심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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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3 07:27
그냥 이혼하고...엄마는 혼자 저러고 아끼면서 피같은돈 양육비나 보냈으몈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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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8 18:13
김수현이 연기를 잘하긴 하더라. 과하지 않고 뭔가 섬세하게 잘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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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7 14:08
판다외교에 대해 생각해 봐야함. 결국 사육사와 어린 판다들만 희생양이지. 이런 슬픈 스토리텔링이 결국 더 판다외교 돈벌이 수단인게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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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3 10:46
잘생김을 연기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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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3 10:37
강아지가 1시간전에 죽었는데 약속을 못깨고 바다를 보러 나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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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2 08:16
근데 요즘 딸바보니 뭐니 오냐오냐 크는딸아이들 너무많음. 그리고 성별만 바뀌었다뿐이지 옛날 어른들이 아들아들 하던거랑 같은거임. 저런걸 자랑처럼 이야기하는게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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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3 10:13
본인이 월경을하든 무슨사정이있든 그걸 굳이 알고싶지않음. 그걸 말하면서 이해해달라는게 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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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2 11:13
엇 어쩐지 뭔가 뼈있는거같은 인스타글 막 업뎃하더니 결국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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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0 19:22
저런 의도의 혼전동거는 이미 트집을 잡기위한 동거라서 결혼까지 가는 경우 거의없음. 그냥 친지 친구등 공개적으로 공표하고 결혼하는게 두사람 관계의 책임감 자체가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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