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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NqtGdZRe51
25.01.08 09:16
약자를 돕기는커녕 샌드백이나 유희거리로만 치부하는 아이들이 정말 어리다는 이유로 저러는 걸까? 크면서 자연스럽게 달라지고? 물론 쟤들도 어른들이 사는 세상에 노출되면서 그걸 학습한 거니까 어른들 잘못이 맞겠지 이제는 정말 정도를 걷고 법을 준수하고 상식에 맞게 사는 사람이 갈수록 줄어드는 것 같음
"투명의자 시키고 연필 세워"…시각장애 자녀에게 벌어진 '악몽'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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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내감정은
25.01.11 11:32
그 부모에 그 자식이네... 나 였으면 내 자식을 혼냈지 감싸지는 않을텐데 아무리 귀한 내 자식이어도 아닌 건 아니지.... 혼내야 할 거는 혼내고 감싸야 할 거는 감싸야지... 저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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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JgVvl83
25.01.10 02:07
쓰레기가 쓰레길 낳고, 똥덩어리가 똥덩어리를 낳고...집구석에서 부모들이 하는 짓을 그대로 보고자란 애새끼들이 저런 짓 하는거지. 저런 것들이 커서 차별과 불공정, 불평등 당연시하며 강약약강의 쓰레기로 민폐족 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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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OYwho59
25.01.09 19:21
ㅆㄴ의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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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25.01.08 15:14
역시 콩콩팥팥,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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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25.01.08 15:12
이게 초등학교 3학년이 한 짓이라고요? 와 소름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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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
25.01.08 15:09
어떻게 이런 악마같은 애가 있을 수 있지? 난 성악설 안 믿는 사람이었는데 이런 기사 볼때마다 성악설이 맞구나 생각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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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5.01.08 15:04
학폭이라고 얘기하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일??? 역시 그 부모에 그 자식 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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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블루
25.01.08 14:57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괴롭히는 수법도 가지가지다... 저런 인성파탄 아이들이야 말로 따로 분리시켜 교육해야 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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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DcgO9
25.01.08 14:52
벌써 저정도니 중고생되면 누구 인생을 또 망쳐놓을지...징글징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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