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츼킨뇸뇸
25.01.04 11:33
남의죽음에 대고 이런말 좀 그렇지만... 장모님 진짜 남들이 부러워하는 죽음 맞으셨네요. 구순이 넘게 건강하게 사시다가 이틀 삼일 앓다가 돌아가신... 오죽하면 사람들이 99881234 외치며 축배들겠어요
"장모님 위암 말기인데 난 골프" 후회했던 함익병, 죽음 알리지 않았던 이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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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함익병
수술하고 항암할거 아니면 진통제 많이드리고.. 그게 맞죠.. 근데 나는 내가 93세라도 크게 아프고 곧 죽을고란건 알려주면 좋겠어요~ 가족들이 판단할일은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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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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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아버지도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노령이라고 수술 할지말지를 가족이 결정해서 알려주지도 않았음.. 할아버지는 자식이 날 속였다고 생각하시면서 돌아가시고. 최소한 본인의 삶의 중대한 결정은 가족이하는게 아닌 본인이 할수있게 하는게 맞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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