츼킨뇸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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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30 11:27
우아하게 공주처럼 꾸미고 나와서 상사한테 아부하는 샐러리맨처럼 굴면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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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26 14:01
좌익들 보여주기식으로 가식떠는거 진짜 못봐주겠음 오죽하면 내주변 레즈친구들도 좌파혐오를 할까
20 - 오늘의 이슈24.11.25 14:29
원래 깨끗한척 하는 사람들이 뒤가 더 구린거 이미 과학인디. 청렴한 척 하는 사람이 돈 더 밝히고 밖에서 잘하는 남자가 집에서 자식 와이프함테는 개판이고 다 그런거임. 난민챙길 시간에 본인 사생활이랑 자식이나 잘 챙기시고 앞으로는 입바른소리 하지 말아주세요 원래 말은 쉽고 행동은 어려운 법이죠 50넘은 할저씨가 되도록 욕구단속도 못하면서 무슨 깨끗한척이야
40 - 오늘의 이슈24.11.16 22:16
웃겨 니들이 '그냥' 싫은거 말고 남녀공학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에 대해 조목조목 따져서 말해 '우리가 싫다는데 니들이 뭔상관?' 이따위 소리가 스무살 넘은 성인이 처 할 소리야? 하긴 지들이 생각해도 명목이 없으니까 기물파손하며 폭동하고 교수한테 막말하며 패륜짓거리나 일삼지. 니들이 하고있는게 전형적인 폭동이야 니들은 폭도들이고.
440 - 오늘의 이슈24.11.12 18:39
주말 황금시간대 주인공도 하고 모델로도 배우로도 꽤 잘나가던 사람이였는데 너무충격임 지금
130 - 오늘의 이슈24.11.08 10:49
엥 너무 이쁘고 잘 어울리기만 한데 댓글 왜 이모양이지 악플 쓸 시간에 밥 한숟갈 덜 처먹고 운동하고 관리해 아지매들아 여자욕하는 악플러 잡고보면 대부분이 여자라면서? 그러고 싶음? 나같음 질투할 시간에 관리하겠다.
320 - 오늘의 이슈24.11.06 18:11
난 이쯤되면 무슨생각이 드냐면 이선균한테 숙감 갖고있던 연예인들이 많았나 싶음. 아니 자기명예 스스로 실추시키고 못견뎌 죽은 사람을 너무 떠받들어. 죽은 본인도, 남은 가족들도 이선균의 불명예가 잊혀지길 바랄텐데 끊임없이 언급질 해대는거 보면 이선균한테 숙감 갖고있던 동료연예인들이 일부러 지능적으로 고인 능욕하려고 이러는거같음.
130 - 오늘의 이슈24.11.04 10:03
아니 이정재 이수혁 조인성 다음이 홍상수일수 있냐고 이게 말이 되냐고
511 - 오늘의 이슈24.10.23 22:49
자기감정 솔직하게 얘기한건 알겠는데 신부측 가족 지인들 보는데서 똥수발 얘기 하는건 진짜 뭐랄까... 흠... 뭐지?? 남의집 자식이다 이건가...? 여자도 똑같이 귀하고 소중한 그집 공주님인데.. 이런생각 들면서 드디어 짐하나 덜었네 이런느낌으로 받아들여지긴 했음
70 - 오늘의 이슈24.10.07 14:59
다자이 오사무 작가의 책을 많이 봤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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