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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츼킨뇸뇸
25.01.04 11:33
남의죽음에 대고 이런말 좀 그렇지만... 장모님 진짜 남들이 부러워하는 죽음 맞으셨네요. 구순이 넘게 건강하게 사시다가 이틀 삼일 앓다가 돌아가신... 오죽하면 사람들이 99881234 외치며 축배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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