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만에 난 노래하는 사람이다... 뭐요하며 내가 정치인이냐 목소리를 왜 내냐는거랑 결국 같은결 아닌가? 사과도아니고 애매한..정말 자기를 지지할거라 생각하는 팬들한테만 콘서트하면서 같은말 하는건지..
정치에 대해 관심없고 목소리 안낸다고 쳐요.
국민들, 본인 동료 연예인들도 직업이 연예인이지
국민이니까 소리내며 계엄령에 분노하고 할때
그럼 조용히라도 있던가
개 생일사진 보란듯 올리고 뭐요하고 있으니..
그걸 본 사람들이 실망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뭔가 그런 사과조차 없는게 아쉽네요
계엄됐어도 난 노래하는 사람이다
노래로 보답한다 계속 그럴수 있는건 아니자나요.
자유롭게 노래하고 콘서트하는 그 자유도
그냥 있는게 아닌데, 작은일도 아닌 계엄령에
난 가수야 어쩌라고? 하는 그 태도가 화나는겁니다.
솔직히 뭐요한게 발단인데 본인이 목소리를 그렇게 낸거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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