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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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9 13:06
가만히나 있던지, 율희한테 제대로 사과를 하든지. 겨우 한다는소리가 나 묶어서 콘돔 쓸 필요없으니 성매매 아니다? 역으로 그짓하고다니려고 묶은건 아니고? 그리고 율희는 다섯째도 원한다고 했던거같은데, 율희가 너 묶은거 알면서도 그런말을 했을거같진않은데. 아내 동의하에 묶은건 맞고? 진짜 가지가지..
0 - 오늘의 이슈24.11.24 22:35
되게 바른사람이고 자기여자는 무조건 보호하는 남자인줄알았는데.. 뭔가 와장창 깨긴하네요. 임신사실 알고나서 결혼 요구한 여자분의 입장도 너무 안타깝고 이해되고..... 단순히 s파트너였으면 피임이라도 잘하지.. 김용건이랑 뭐가 달라... 아빠로써 책임은 꼭 지세요.. 돈으로만 말고 진짜 애라도 상처안받게요.....
80 - 오늘의 이슈24.11.22 13:38
이혼사유가 뭐였든 좋은소식 전하는글에 굳이 전처얘기로 도배되는게 참 안타깝네요.. 두사람 다 각자의 인생을 잘 살아가고있는데 뭘 그리 추측만으로 왈가왈부인지.. 송중기씨는 본인이 바란 다복한가정을 이룬것같아 보기 좋네요~ 행복하시길!
0 - 오늘의 이슈24.11.13 16:44
보통 저런 큰사건을 치면 마음고생해서라도 살이 쪽 빠지던데.. 쟨 어찌 더 포동포동 좋아진거같지? 한숨 쉴 게 아니라 교도소 가서 너땜에 피해 본 여러사람들 생각하면서 진심으로 반성하고 살이나 좀 빼오길.
0 - 오늘의 이슈24.11.07 12:19
저 온화한얼굴로 은인의 가족을 몇년씩 괴롭혀왔네. 그것도 심지어 딸과함께.. 진짜 부모가 참 좋은거 가르쳤다..
180 - 오늘의 이슈24.08.16 19:22
87이라니ㄷㄷ 동안이셨넹! 결혼 축하드려요😆
0 - 오늘의 이슈24.08.14 15:25
엄청난 연기파배우도 아니지않나.. 작품 신중하게 고르고 고르다가 못하고있다는게 사실이라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기억해주는팬 있을때 작품 좀 하시는게 나을거같음.. 이나영씨는 그래도 간간히 본업 연기 하시던데 원빈씨는 티오피 광고빼곤 없으니 진짜 은퇴한거나 마찬가지같은데;
8054 - 오늘의 이슈24.04.30 19:18
서예지도.. 얼굴도 고급스럽게 예쁜데 목소리톤도 수애느낌 되게 핫해지겠다 싶었는데, 이상한걸로 핫해지더니. 와~ 그뒤로 진짜 예쁘다!뜨겠다!했던게 한소희가 첨인데 음........ 또 이렇게 나락가네ㅎㅎ 내가 보는눈이 넘 없나ㅠㅠ
100 - 오늘의 이슈24.04.04 12:35
올라오는글마다 검열해서 삭제할만큼 열정을.... 왜??? 연기 외모 다 별로같은데 열심히 보호하네.. 소속사 대단~~~
30 - 오늘의 이슈24.04.02 10:38
근데. 졸업사진이랑 많이 다르던데 이름도 성까지 예명이고.. 예능에서 한번 보고는 바로 알아봤다니 조금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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