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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24.12.20 09:12
가족 단톡방 눈물난다 진짜 저렇게 평범하고 화목한 가족이었는데 그게 안전장비 하나 때문에 박살이 나버림 산불 및 산사태 예방이라고 해놓고 시키는 건 제초작업.. 처음에는 지속적인 치료비 지급 약속 해놓고 변호사 만나고 왔는지 과실 없다고 입장 번복하는 도봉구청..ㅋ
60대 취업 기뻐하던 아빠…'식물인간'으로 퇴근했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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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목숨 앞에 예산 타령이라니. 이 분은 의식불명으로 치료비를 스스로 감당하지 못 하는 상황인데. 사회사도 아니고 구청에서 외면하면 국민은 어쩌나요? 작업 장소가 안전 하지 않을 수 있다는 예측이 충분히 가능한데. 2인1조로 일을 했다면 더 빠른 응급 조치가 가능한 거 아니었나요? 예로)) 산소에 벌초 하는 일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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