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생활 12년 동안 학폭을 당했다고 밝힌 표예림 씨의 가해자 신상이 유튜브에 공개됐는데요
표예림씨 동창이 '표예림 동창생'이라는 채널을 만들어서 올린 영상에는
가해자 4명의 졸업사진이 모자이크 처리 없이 올라왔어요 당연히 이름도요
이 중 남자는 지금 육군 군무원으로 근무한다고 합니다
표예림씨는 실화탐사대에 출연하기도 했는데 이때 가해자들한테 연락을 하니
"더글로리 보고 뽕에 차서 그러는거냐 니가 표혜교냐 남의 인생 침범말라" 같은 내로남불 발언을 했다고ㅡㅡ
근데 저 동창생이 괜히 명예훼손으로 피곤해지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ㅠㅠ
베플육군 군무원은 징계면직 사유가 된다.. 만약 멀쩡하게 근무학거나 경징계로 넘어간다면 그건 빽이 작용을 하는거다.. 과거 밀양사건 가해자 옹호하던 여학생이 경찰이 되었다는 기사가 있었다.. 한순간의 실수나 잘못이 아닌..학폭이나 밀양사건 같은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집단 범죄에 가담한 사람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업무를 정상적으로 할거라고 생각하나?? 더구나.. 어린 시절의 철없던 잘못을 처벌받고 뉘우치고 개과천선한것도 아닌데?? 이건 지금이라도 뉘우칠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 군무원이나 경찰의 직업윤리와는 맞지않다.
육군 군무원은 징계면직 사유가 된다.. 만약 멀쩡하게 근무학거나 경징계로 넘어간다면 그건 빽이 작용을 하는거다.. 과거 밀양사건 가해자 옹호하던 여학생이 경찰이 되었다는 기사가 있었다.. 한순간의 실수나 잘못이 아닌..학폭이나 밀양사건 같은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집단 범죄에 가담한 사람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업무를 정상적으로 할거라고 생각하나?? 더구나.. 어린 시절의 철없던 잘못을 처벌받고 뉘우치고 개과천선한것도 아닌데?? 이건 지금이라도 뉘우칠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 군무원이나 경찰의 직업윤리와는 맞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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