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행동이지만 결과적으로 세균을 부르는 행동이 있는데요
케이크 위에 꽂은 초를 불어서 끌 경우 입안의 세균이 케이크에 퍼질 수 있다고 합니다 ㄷㄷ
그리고 상처난 곳을 후후 불기도 하는데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입안의 세균이 상처 감염의 위험성을 더 높일 수 있어요
책장이나 지폐를 다룰 때 손에 침 묻히는 습관은 말 할 것도 없겠죠..
칫솔을 컵에 두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아요. 통풍 건조가 잘 되는 곳 두면 좋으니
칫솔 2개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면 건조하기 편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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