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남자 살던 집 삼십몇억에 팔았고 그간 모은 것도 있을텐데 수입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 그동안 벌던 거에 비하면 줄겠지만 재테크 하나 없진않았을 거고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유흥하느라 집에도 안들어가고 가족이랑 여행가라는 소리에도 진절머리 떨던 거 보면 평소에도 절대 좋은 아빠아니었을 것 같다 정서적으로 엄마한테 가는게 맞다. 그리고 애 핑계대면서 성매매를 숨겨줬어여하는 누ㅣ앙스들 웃겨증말ㅋㅋㅋㅋ율희가 얘기안했으면 영원히 지들 엄마가 자유찾아서 버리고 간 줄 알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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