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UCvIQkj93
작성한글 59 · 작성댓글 4
소통지수
6,815P
게시글지수
3,250
P
댓글지수
60
P
업지수
3,405
P
UCvIQkj93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9 개
오늘의 이슈
25.02.11 20:53
조용히 이혼합의하면 되지.. sns에 외도를 흘리고 쌍방 상간 소송할 정도로 상대방을 악에 받치게 왜 건드리나요? 상대는 법적으로 처리중이니 법리로 다투시면 됩니다. 그게 바로 소송입니다.
0
오늘의 이슈
25.01.15 19:47
내기 걸었겠지 의심을 해야지 그걸 믿고 자랑하다니..
0
오늘의 이슈
25.01.10 21:29
악의로 자료 조작해가며 거짓 선동한 사람을 왜 용서하나요?
7
2
0
오늘의 이슈
24.12.31 19:28
자신만의 머리속 생각들을 그대로 쓴것 같은데.. 무슨 의도인지도 알겠고요. 같은 방식으로 말하지 않는다고 여기서 비난하는 댓글들이 더 잔인하네요.
1
0
오늘의 이슈
24.12.29 03:45
출산하겠다 통보하니 억지로 동의 해준거겠죠. 자꾸 포장하니까 더 없어보이네. 차라리 입다물고 조용히 양육하는게 진정성 있어보일듯.
0
오늘의 이슈
24.12.29 02:14
친부는 사랑한적 없는 사이라고 못박아서 원치않는 아이였다고 돌려말한 마당에 포장해봤자지.
8
2
0
오늘의 이슈
24.12.29 01:32
아들을 그리 보호하고팠으면 사진 공개도 안하고 키우는게 그나마 나았을텐데.. 주목과 여론의 힘은 받고싶고 비난은 듣기 싫다는거네요. 그것조차도 본인의 결정에 따르는 여파이니 감수해야죠. 본인의 진의가 무엇이든 인생이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대중의 축복까지 바라다니 욕심이 많으신듯.
2
0
오늘의 이슈
24.12.18 20:01
부끄러운 짓에 당당해봤자 소인배라는게 뭐 달라지나.
1
0
오늘의 이슈
24.12.06 00:42
이지현씨가 말한게 현실이죠. 법과 사회가 아직도 가부장제를 옹호하는 느낌. 억울하면 이혼하지 말았어야지 식이죠. 기본적인 양육비 면접교섭 이행하지 않아도 괜찮은 사회니까 페미가 미쳐서 난리를 치죠.
3
0
오늘의 이슈
24.11.23 10:25
태극기가 되려 감흥을 떨어뜨리네요. 지면이 허락하는한 최대한 완주자의 이름을 올려주고자 하는 뉴욕타임즈에 대해서도 무례해보이기도 합니다. 자유분방한것은 좋으나 다소 무례한 행동은 삼가했으면.
1
10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