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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vIQkj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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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vIQkj9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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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 개
오늘의 이슈
24.11.06 02:54
양육권은 텄으니 눈가림이고 위자료 달라는 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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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6 02:42
애들은 핑계지, 아이들 진정 생각하는 엄마면.. 아이들 아빠인 전남편 유책을 그리 떠벌려서 생계 끊고 고개도 못들게 만들지는 않을거임. 게다가 법원이 경제활동도 제대로 안하는 양육포기자에게 애 셋 양육권을 줄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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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8 04:44
내 탓이오.가 안되는 미국인 마인드는 어쩔 수가 없나보네. 본인을 가장 잘아는 아내한테는 핑계가 안통하는걸 아는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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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5 10:46
시동생이 지가 신부의 영원한 서방님이래. 어휴~ 이제 사양되는 말 주워다가 축사에 쓴 의도가 너무 뻔해서 민망스럽네. 더럽게 똥 처리까지 하는거 연상시키면서 신부를 지네 가족에 옭아매려드네. 괜찮은 집구석인줄 알았더니 좀 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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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5 10:37
큰 아들 입장에서는 하루빨리 독립하고 싶을듯. 다 컸으니 엄마를 이해해달라.. 아이 입장보다는 항상 부부 입장에서 이해를 강요하는 느낌이라 항상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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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2 01:12
갱년기증상이네ㅋ 관광비자로 왔다가 계란 맞을까봐 못들어오나? 먼 염치로 자꾸 재외동포비자 내달라고 소송을 자꾸 하니까 밉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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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1 22:10
사람들이 안보는것 같아도 다 알고 있고, 바로 안드러나더라도 언젠가는 이렇게 저렇게 다 돌아오는것 같아요. 일단 가족과는 별개로 본인이 스스로 대충 아무렇게나 살고 있는것처럼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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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4 21:53
한국영화를 위해 수락했대ㅋㅋㅋ 누울 자리가 아니면 거절하는 게 나을텐데. 욕심이 과한 스타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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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9 20:48
차라리 처음부터 약물 다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양새였으면.. 이런 해꼬지도 안겪었을거같고 재기도 가능했을것. 뿌린대로 거둔다는게 참 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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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8 20:05
본인탓이죠. 인생이 잘 풀릴때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하는데.. 지 잘난줄 알고 설치다가 결국 다 뽀록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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