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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vIQkj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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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vIQkj9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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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 개
오늘의 이슈
24.09.18 19:53
그동안 세상이 쉬웠던건 운이 좋았던거지 본인이 특출나게 잘나서가 아니라는게 세상진리. 성실하게 사는 사람이 괜히 존경받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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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5 14:44
예고편의 사극 발성 너무 하찮아서 피식 웃었음. 근자감이 심한 스타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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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4 22:52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이 성범죄자를 차별한다고 꼭 고소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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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3 19:06
스타일리스트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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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2 14:47
소속사가 있으신가? 백업 기사로 자꾸 변명하는 느낌. 가만있는게 차라리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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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6 14:27
자기 스스로를 아껴주지 않으니까 온갖 잡스런 인간들이 무시하는것. 남의 인정받겠다고 허튼짓을 오래하니 화병이 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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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6 10:04
퀭한 눈으로 꽃선물이나 들이대는데 못믿지. 생각있는 남자면 그거라도 양육비하라고 봉투에 담아서 양육비 얘기부터 꺼냈겠지. 용서니 믿음이니 차마 입에 올리지도 말아야 제 정신이라 생각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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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6 01:34
최소한의 양육비도 안주면서 생계를 위한 수입도 제대로된 거처도 없는 사람이.. 어떠한 개선 노력도 없이 다짜고짜 용서해달라 받아달라 들이대는건 폭력이나 마찬가지. 적어도 몇년은 소임 다하며 묵묵히 용서를 기다려야지. 글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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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6 01:01
누가봐도 벼락치기 같더만. 캐스터로서의 자세며 기본적인 지식 등 너무 준비가 안되어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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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5 21:43
그거 한 풀린거 아니에요. 그리 사랑 못받고 자란 어른들은 십중팔구... 아기 낳아 키우면서 제 부모가 정말로 이해가 안되고 감정의 혼란을 겪습니다. 사랑 못준게 전혀 미안하지 않고 그런 소리 들었다고 화가 나서 뺨 때리는 부모요? 지 밖에 모르고 부모같지 않은 인간이요. 글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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