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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vIQkj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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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vIQkj9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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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 개
오늘의 이슈
24.07.09 23:56
일방적으로 이혼 통보받은거면... 평소 별거 수준으로 냉랭하게 지냈겠지요. 퇴직사유도 아내탓 하는 분위기였고 남자가 오랫동안 일 안하고 집에만 틀어박혀있으니.. 답답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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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1 11:38
동료들끼리 파티할꺼면 그냥 즐기고 땡하지.. 한복은 왜 입고 사진은 왜 올려서 욕들어먹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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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4 15:02
어렸을적 트라우마같은 상처를 꺼내기만 해도.. 엄마는 자신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이는듯. 어릴적 부부싸움으로 온가족에 폭력과 슬픔을 제공했으면서, 자식의 그 슬픔 한자락 들어주는게 그리도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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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4 14:52
그림자같은 어릴적 트라우마는 혼자서 풀어보세요. 트라우마 제공자였던 엄마아빠는 회피만하시니 되려 상처만 받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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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4 14:37
너 그거 증오야, 말도 꺼내지마ㅠㅠ 부부싸움 수시로 하며 증오를 온가족에 전파시킨 사람이, 트라우마 얘기하는것도 제대로 못들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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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2 19:20
공개사과하면 용서해준다고 했던거 다 기억하는데. 약속을 어기고 합의금배팅 하는건 당당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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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4 23:37
글쎄. 꼭 그렇게 아직 어린 아이에게 네 아빠는 거짓말 하는 사람이고 죄를 짓고 도망다닌다, 라고 적나라하게 사실을 말하는게 좋은걸까. 아이의 자존감을 위해 조금 수위조절을 해서 사실을 말했다면 더 좋았을듯. 나이에 맞게 부모가 성교육하듯이. 보호막을 한겹 씌워서 받아들일 수 있게 말하는게 크게 거짓말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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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5 11:22
의도가 나쁜 사람이 나를 비난하는것은 살면서 누구나 경험하는 일 입니다. 가능하면 부딪히지 않고 다소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둥글게 넘어가는건 내가 큰 그릇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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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7 06:20
입원하셨으니 성중독 치료받으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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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9 18:43
얼마전까지 결혼하겠다던 남친이 이제는 전남친이고, 아직도 이혼 안한 남편은 전남편이고. 참 헷갈리게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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