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UCvIQkj93
24.08.15 21:43
그거 한 풀린거 아니에요. 그리 사랑 못받고 자란 어른들은 십중팔구... 아기 낳아 키우면서 제 부모가 정말로 이해가 안되고 감정의 혼란을 겪습니다. 사랑 못준게 전혀 미안하지 않고 그런 소리 들었다고 화가 나서 뺨 때리는 부모요? 지 밖에 모르고 부모같지 않은 인간이요. 글렀어요~
손담비, 뺨때린 母와 화해→첫 한강 나들이 "마흔 두 살에 한 풀었다"(아빠하고 나하고)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아빠하고나하고
손담비
아빠
한강
화해
손담비는 엄마와의 앙금을 풀었다고 풀렸다고 생각하겠지만 어릴적 받았던 좋지 못한 감정은 평생간다. 아마 손담비가 아이를 갖고 낳게되면 그때 무섭게 저런 감정이 다시한번 올라온다. 어린 아이를 키우면서 내 어린시절과 자꾸 동일시하게되고 왜 내부모는 이 작고 여린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지 못했을까 하며 매순간순간이 내 유년시절과 오버랩됨. 부모들 제발 아이들 감
댓글수
(4)
개
나혼산할때 티비랑 갖다주고 잘하드만ㅋㅋ
댓글수
(1)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