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vIQkj9324.08.15 21:43

그거 한 풀린거 아니에요. 그리 사랑 못받고 자란 어른들은 십중팔구... 아기 낳아 키우면서 제 부모가 정말로 이해가 안되고 감정의 혼란을 겪습니다. 사랑 못준게 전혀 미안하지 않고 그런 소리 들었다고 화가 나서 뺨 때리는 부모요? 지 밖에 모르고 부모같지 않은 인간이요. 글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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