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UCvIQkj93
24.08.15 21:43
그거 한 풀린거 아니에요. 그리 사랑 못받고 자란 어른들은 십중팔구... 아기 낳아 키우면서 제 부모가 정말로 이해가 안되고 감정의 혼란을 겪습니다. 사랑 못준게 전혀 미안하지 않고 그런 소리 들었다고 화가 나서 뺨 때리는 부모요? 지 밖에 모르고 부모같지 않은 인간이요. 글렀어요~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