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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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11 14:59
구체적으론 모르지만 예전에 티아라 나락 가면서 여론은 억울하게 이렇게 됐다는 식 아니었나? 또 수면위로 올릴때에는 쌍방 팩트를 알려 주던지 해야할듯 왕따 폭행이 가볍게 넘어갈 문제도 아닌데
0 - 오늘의 이슈24.11.04 11:31
왜저래? 라는말이 생각나네요 가만히 있으면 반이상은 가는데…
3610 - 오늘의 이슈24.11.03 11:29
다예씨. 사진사님 사진 올렸을때 어떤마음으로 올리신거에요 논란거리가 될걸 알았을텐데 이해가 안가네요..
220 - 오늘의 이슈24.10.23 18:07
기자님. 이렇게 기사를 써서 논란을 더 부추겨야 속이 시원하세요? 이제 갓 결혼한 부부에요. 송지은 씨가 수백 번 고민해서 내린 결정일 거고 박위 씨도 남의 앞길 막는 건 아닐까 수백 번 고민했을 겁니다. 장애를 안고 가정을 만든다는 건 가만 놔둬도 쉽지 않은 길일 겁니다. 그런데 이런 악의적 기사가 무슨 도움이 된다고 이런 글을 쓰셨을까요? 이혼이라도 할까요? 남의 가정 풍비박산 났으면 좋겠어요? 댓글들 보세요. 당사자가 보면 마음 찢어지지 않겠어요? 기자님. 살다보니 다 뿌린대로 거둡디다 .
1160 - 오늘의 이슈24.10.22 19:52
교육비로 욕 많이 먹는데 형편이 영 안좋으면 욕먹는게 맞긴 한데 만약에 감당할 자신 있다 하면 그리 욕먹을 일은 아님 ;; 학군지나 대치동 가보면 영유+ 학원1개만 보내도 한명당 200금방 찍고 교육에 열의가 있었단 말이니 그리 욕먹을 일은 아닌데 본인 고소득자에 초저 아이 키우는데 아이 한명에 들어가는 교육비만 200넘어요 그리고 요즘엔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 지났고 그렇게 교육받은 상위권애들은 쭉쭉 치고 올라갑니다 여기선 악플이 달리겠지만 ;;
0 - 오늘의 이슈24.10.21 10:55
기자들이 의처증으로 몰아 가는 느낌이 다소 있네요 부부간에 일을 어찌 다 알까요? 팩트만 전달해주시길 바래요 대중들도 피곤합니다..
1050 - 오늘의 이슈24.09.30 21:52
저는 트롯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이지만 대중들이 이렇게들 불만이 많았네 .. 초심을 잃었다는 이럴때 쓰는걸까요 안타깝네요 인기는 영원한게 아닙니다 대중들이 바보들도 아니구요
30 - 오늘의 이슈24.09.25 07:43
이런이야기를 하는건 좋은데 대중으로 부터 공감을 얻기는 쉽지 않다 한편당 수억 받는 연예인들의 걱정과 우울은 그들의 영역에서 감내해내는게 본인들을 위해 좋을것이다
4710 - 오늘의 이슈24.09.12 20:17
억울한일이라면 잘못 알려진것이 밝혀지기를 바라고 사실이라면 사과하고 감내하세요 폭행을 당한 사람은 평생을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상처를 극복하려 노력해야하고 지옥에서 살아요 . 아이 아빠이니 더 깊이 생각해볼수 있기를 바래요
10 - 오늘의 이슈24.09.08 15:17
지연에게 유독 기자들이 많이 괴롭히는것 같다 .. 보는 내가 더 괴롭다 . 그냥 좀 냅둬라.. 이혼했으면 알아서 밝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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