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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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07 12:12
이런 말은 충분히 논란이 될만한데… 그래서 밑에 층 사람이 이해하라는 거예요? 김지선 씨가 이해심 많은 아랫집 학생을 만난 건 행운이고 정말 고마운 일이지, 그런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도 바래선 안될 일이죠 층간 소음이 누군가에겐 어떤 충동을 일으킬 만큼 민감한 사안인 걸 모르나요? 방송에서 저렇게 말하다니 어이가 없네 .. 그 학생에게 미안함도 없으세요? 그학생은 그런일로 시간,에너지 쓰기 싫어서 중요한때에 집에 못있었어요. 그런데 마음씨 곱게쓰니 의대갔다 이런맥락으로 말하는게 맞아요? 참고로 저도 아이 키우는 아줌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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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29 17:57
선업튀를 보며 혜윤배우 아니었다면 우석배우 연기가 눈에 띄지 않았을꺼란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걸 알기에 우석배우도 많이 고마워 하는거 같고요 . 사실상 여자 팬들이 많기에 남자배우가 더 부각 될수 있지만 혜윤배우 연기가 너무나 인상 깊어서 앞으로 대배우로 잘 되리라 봐요 . 다양한 작품에서 깊이있는 연기 기대할게요!!
10 - 오늘의 이슈24.05.26 16:55
지금보니 너무 어린 나이 였네… 안타깝다 ㅠㅠ
30 - 오늘의 이슈24.05.24 15:50
이승기는 본인이 가진거에비해 참 복이 없다는 생각..
10 - 오늘의 이슈24.05.22 16:27
법적인 죄를 짓지 않아도 도덕적인 문제로 대충을 피로하게 하는 배우를 보고 싶지 않은것 또한 대중의 선택이죠. 어차피 직업이 대중의 선택을 받아야 먹고 사는 직업 아닙니까 .
20 - 오늘의 이슈24.05.07 14:43
세상에나 자립청년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유재환씨 무엇보다 이 사람들 돈은 당연하게 돌려주고 진심으로 사과하세요 대중한테 갚느니 어쩌느니 헛소리말고 이 사람들한테 사과하고 똑바로 살라고
10 - 오늘의 이슈24.04.24 23:04
상황은 이해 갑니다. 그런데 이런 건 친한 사람한테 가십거리로 말할 거리이지 너무 싸잡아 다수를 저격한 거 아닌가요? 같은 직업을 가졌어도 그 분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친절하고 성의 없는 사람도 있겠죠. 가수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프로페셔널하게 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 사람이 가수야? 하는 사람도 있겠죠 못하는 사람을 보고 대중들이 한국 가수를 싸잡아 비난하면 되겠어요? 연예인이면 좀 더 조심성 있게 말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0 - 오늘의 이슈24.04.16 22:39
되찼아 뭡니까 ……
3624 - 오늘의 이슈24.04.12 21:18
기자들도 가지가지 한다
50 - 오늘의 이슈24.04.06 12:39
팽현준 기자님 당신은 몇키로인데? 팽현준 ” 90키로의 자태 “ 하면 기분 좋아요? 악플 유도하지 맙시다 다 돌려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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