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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dzedYh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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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 개
오늘의 이슈
24.12.17 13:24
고현정님. 너무 품위있고 아름다우시니까 다이어트는 그만하세요. 이러다가 건강을 해치실거 같아서 팬으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적당히 영양제도 섭취하시고, 링겔도 맞고 , 꼭 건강관리 잘 해주세요. 오래오래 고현정님을 티비에서 보고 싶은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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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3 00:59
지금 얼굴보다는 옛날얼굴이 낫네요. 그리고 점사가 너무 천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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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3 00:22
안되요. 숙님. 한평생 고생하시면서 모은 돈을 털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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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0 10:15
아 쫌. 드라마 얘기는 배우 이름만 들먹이지 말고, 배우 이름 옆에 괄호치고 ([드라마 이름]에 [배역이름])을 꼭 제목에 붙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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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15:22
건강하게 지내시는거 같아서 제가 다 안심하게 되네요. 살빼는것보다는 건강이 더 중요하죠.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세요. 트와이스 화이팅! 정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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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23:12
남편분.. 일단 무조건 아내편을 드셨어야죠.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판단하고 싶으시면 남편자리 내려놓고 남일 때 하세요. 부부는 같은 편에 서야하는 겁니다. 아내분이 뭐 대단한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편들어주는게 어려우세요? 남편분이 혼자 객관적이고 공정한 사람 역할에 심취할 때 아내분은 세상에 내 편이 없다는걸 결혼생활 내내 곱씹고 마음에 앙금이 지는겁니다. 아내분이 그 여자분한테 불만을 표시하면 그냥 동조해주면 되는거잖아요. 가서 그 여자를 때리거나 복수하자 라고 얘기하는 것도 아닌데. 그거 하나 못들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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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0 12:15
지금 사람들 놀리는거죠? 반려견 죽은걸 뉴스로 내보내다니.... 기자이름이랑 언론사 이름, 연락처가 필요합니다. 당장 항의전화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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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9.10 12:13
역사에 기록되겠죠. 오세훈: 친일매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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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0 12:12
상대에게 폭력적으로 나오는 출연자는 전부 하차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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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4 09:12
그렇게 스트레스 받는 갱신이라서 2년에서 4년으로 늘려줘서 정말 문재인 정부가 잘한 정책인거지. 어차피 4년후에 내쫓기나 2년살고 내쫓기나 똑같다고 말하는 제목 봐라. 너의 논리는 4년 후에 내쫓기는 스트레스가 2년후에 내쫓기는 스트레스가 똑같다는 것인데, 4년동안 2번 내쫓기는거랑 4년동안 1번 내쫓기는거랑 어떻게 똑같을 수가 있냐? 돌대가리인가? 아니면 신문사주와 편집장이 불로소득으로만 먹고 사는 놈이라서 오로지 집주인의 이득만 대변하는 주제에 서민들이 2년마다 내쫓기나 4년마다 내쫓기나 똑같다고 말같지도 않는 궤변을 기사로 쓰라고 시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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