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이 안 돼 분리수거로 배출하면 안 되는 것들
즉석밥 용기는 너무 충격적...
- 전단지(맨들맨들하게 코팅된 종이류)
- 유색 페트병(투명 페트병과 같이 버리면 안 됨)
- 벽지(종이에 다른 재질이 혼합된 상태라 종이류랑 함께 버리면 안 됨)
- 컵라면 용기(기름기가 완벽히 닦이지 않아 종량제에 넣어야 함)
- 사기그릇(도작, 유리 그릇은 재활용 불가능해서 자루 같은 것에 넣어 버려야 함)
- 식기류(스텐리스가 아닌 플라스틱, 나무 식기는 종량제에 넣어야 함)
- 즉석밥 용기(선별 단계에서 쓰레기로 빠지기 때문에 플라스틱으로 배출하면 안 됨)
- 옷걸이(복합성분이기 때문에 재활용, 따로 모아서 버려야 함)
- 튜브형 용기(크기가 너무 작아서 재활용 불가능)
- 고무장갑(합성 고무 재질이라 재활용이 안 됨)
- 거울(유리랑 같이 버리면 안 되고, 사기그릇처럼 자루에 모아서 버려야 함)
- 아이스박스(하얀색 스티로폼 박스만 재활용이 됨. 이물질이나 테이프가 있으면 재활용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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