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미래 미리 잘 닦아놓으려고 빚까지 내가면서 영어유치원을 보내는 부모 마음
이해는 되는데 저는 그렇게 까지는 하진 않을 것 같네요.
대학 등록금보다 비싼 학원비라니.. 이렇게 비쌀 줄도 몰랐고ㅎㅎㅎ
근데 만약 아이가 스스로 원한다거나, 언어 배우는 영역에 관심 있어한다면
그럼 그때는 열심히 지원해줄 것 같긴 합니다ㅎㅎ
그런 게 아니고서야 굳이.... 싶네요 전
베플학교다닐 때 공부 안했던 것들이 돈으로 바르지...ㅋ
애미가 공부를 못 해서 공부하는 요령을 모르니
결국 옆집엄마 말만 듣고 좋다는거 돈만 바르고 있으니
자식들만 죽어나지.. 애 좀만 커봐 또 돈쳐바른다고 애한테 생색은 엄청낼꺼자나. 부담줘서라도 아웃풋 끌어내려고.
덕분에 학원만 노났지 뭐ㅋㅋ
학교다닐 때 공부 안했던 것들이 돈으로 바르지...ㅋ
애미가 공부를 못 해서 공부하는 요령을 모르니
결국 옆집엄마 말만 듣고 좋다는거 돈만 바르고 있으니
자식들만 죽어나지.. 애 좀만 커봐 또 돈쳐바른다고 애한테 생색은 엄청낼꺼자나. 부담줘서라도 아웃풋 끌어내려고.
덕분에 학원만 노났지 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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