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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2
24.10.31 02:49
저렇게 정신 못차리고 살 바엔 차라리 시설 보내세요. 거기 가면 밥 굶지 않고 자립지원금 나올텐데 또래 아이들하고 지내면서 자립이라도 배워야지 엄마 술바라지 하다가 갓 스물되면 버는 돈 족족 뽑아쓰게 생겼네.. 그러다 아프면 이게 다 니탓이라고 수발 들라 하겠지 아이 위해 냉정하게 내치고 돈 버세요.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지금이라도 술 끊고 아들 데리고 악착같이 살아보던가....
'고딩엄빠5' 김정민, 하루에 맥주 16캔…중3 아들에 "해장라면 끓여달라" 충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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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하루
아들
고딩엄빠
김정민
충격
방송을 못봤지만 이런 엄마라도 의지하는 아이모습에 마음이 아프네요..제발 정신 좀 차리시길...본인도 본인이지만 왜 아이의 앞날까지 우울하게 만드시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엄마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아이를 보호해주세요..
댓글수
(4)
개
16캔...지금은 젊지만 나중엔 진짜 건강아작난다.. 아들데려왔으면 제정신차리고살지... 아들한테 병수발 시키지말고 술끊어라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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