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224.10.31 02:49

저렇게 정신 못차리고 살 바엔 차라리 시설 보내세요. 거기 가면 밥 굶지 않고 자립지원금 나올텐데 또래 아이들하고 지내면서 자립이라도 배워야지 엄마 술바라지 하다가 갓 스물되면 버는 돈 족족 뽑아쓰게 생겼네.. 그러다 아프면 이게 다 니탓이라고 수발 들라 하겠지 아이 위해 냉정하게 내치고 돈 버세요.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지금이라도 술 끊고 아들 데리고 악착같이 살아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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