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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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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 개
오늘의 이슈
24.12.21 00:31
남녀 서로 좋으면 사귈 수도 있지 뭐 누가 더 낫네 아니네 상처주지 말고 아니라면 아닌거고 맞으면 응원해주고 그럼 되는거지 지디는 그럼 평생 혼자 지내야하나 만나는 여자마다 욕하면 누가 옆에 붙어있으려고 하겠어.. 지디가 사리 나오길 바라나 알아서하겄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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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7 11:53
그냥 이 사람은 정치 관심 없다니까? 그냥 올리는거야 그냥.. 왜 엮어ㅋㅋㅋ아니 도대체 시 한구절 사랑과평화 암 생각 없이 올리는 사진 한장이 도대체 어디가 정치야ㅜㅜ 왜 사람을 자꾸 힘들게 해 스트레스 작은것도 주지마요 이제 좀 웃던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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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4 19:11
이제 좀 뜨고 옛날 나쁜 헛소문들 가라앉고 빛보기 시작하는 사람을 또 욕 먹이고 주저앉히면 뭐 좋을거 있겠습니까 그냥 시 좋아해서 자기 일하는 주변에 누구 미워서 그냥 올린거겠죠 아무 의미없고 저사람 노래부르고 춤 추는거 외엔 별 관심 없는 사람인데 위험한 일에 엮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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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4 15:14
귀여워 이참에 농촌와서 고구마 좀 캐 인력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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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3 23:23
그래도 비싼거는 안 던지네 콩나물은 마지막 자존심이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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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3 23:21
권지용 3년 뒤면 마흔인데 짐 감각도 젊고 관리 잘한거지 다들 37살 과장님 차장님 주임님 대리님 봐라 커담에 배 불뚝 나와서 지방간 오메가 주식 얘기 하면서 소년미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볼래도 볼 수가 없고 국밥 생각뿐인 느그들 주변과 비교해 봐 을매나 귀여워 살 좀 찌고 맘 편해졌는지 스키니진 입고 다니던 젓가락 시절보다 이백배는 보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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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3 23:16
나는 그냥 이 아저씨 웃겨 무슨 개화기 때 도포에 갓 올리고 살다가 얼떨결에 머리자르고 양복입고 신문물에 놀랐는데 점잖은 척 하는 선비님이 서양 유학하고 영어 잘하는 신여성 규수한테 사랑에 빠져서 어쩔 줄 몰라하는 그런 느낌이야.... 사랑에 빠진 조선남자ㅠㅠ 이거 올리면 또 혼나는거 아녀 이별 한번 징하게 하네 지나가리 지나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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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1 02:49
저렇게 정신 못차리고 살 바엔 차라리 시설 보내세요. 거기 가면 밥 굶지 않고 자립지원금 나올텐데 또래 아이들하고 지내면서 자립이라도 배워야지 엄마 술바라지 하다가 갓 스물되면 버는 돈 족족 뽑아쓰게 생겼네.. 그러다 아프면 이게 다 니탓이라고 수발 들라 하겠지 아이 위해 냉정하게 내치고 돈 버세요.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지금이라도 술 끊고 아들 데리고 악착같이 살아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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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1 02:42
어렸을 때부터 봐 왔으니까 저 사람은 날 몰라도 나는 쭉 봐와서 미울때도 안쓰러울 때도 자랑스러울 때도 있었고 그냥 오래 알고 지내는 이웃처럼 항상 응원하는 마음, 나이 들어서 좀 풀어지고 살도 붙고 아저씨 느낌 좀 나도 그건 그대로 멋지고 또 나름 재밌고 유쾌해. 좀 망가져도 좋고 뭘 해도 그대로 멋지니 한순간이라도 나쁜 생각하지 말길. 그런거보면 정말 슬퍼하고 무너지는 팬들도 많으니 본인 몸이 본인만의 것이라 생각하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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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5 13:51
애들 놀림 당하는거 생각해서 하고싶은 말 많아도 참는사람 많아요 제발 그만해요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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