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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5' 김정민, 하루에 맥주 16캔…중3 아들에 "해장라면 끓여달라" 충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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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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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4.10.30 23:40
방송을 못봤지만 이런 엄마라도 의지하는 아이모습에 마음이 아프네요..제발 정신 좀 차리시길...본인도 본인이지만 왜 아이의 앞날까지 우울하게 만드시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엄마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아이를 보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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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jcok0
24.10.31 00:40
저 방송 나오는 애엄마들은 거의다 외모가 비슷해;;; 먼말인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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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ㅇㅇ
24.10.31 00:36
16캔...지금은 젊지만 나중엔 진짜 건강아작난다.. 아들데려왔으면 제정신차리고살지... 아들한테 병수발 시키지말고 술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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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rNza3
24.10.31 00:20
집안 꼴이 귀신나오겄어요 아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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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FdsG35
24.10.31 01:07
아이가 안쓰럽지도 않은가? 엄마같지도 않은 엄마도 엄마랍시고 저렇게 고분고분...진짜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은 아이도 어려운데 별 그지같은 인간들한텐 참 쉽게도 생기는듯 그리고 이거 진짜 성에 얼마나 지식이 없으면 최소 못해도 최대 72시간 사후피임약이라도 먹어라 괜히 애 낳아서 내몸도 내아이도 지키지 못할거면 싸지른건 본인인데 왜 하나같이 책임회피하는지 솔직히 저 고딩엄빠도 몇몇만 정신차리고 살지 죄다 남탓 아이탓 부모탓 모든 사람이 부모가 나에게 사랑안줬다해도 그런식으로 내 인생 망치진 않음 그리고 최소한 내가 못받은 사랑 내 아이한테는 주려고 뭐든 하는게 부모된 도리인거고 제발 이런 백해무익한 프로 좀 안없애나?? 뭘 뜻하는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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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2
24.10.31 02:49
저렇게 정신 못차리고 살 바엔 차라리 시설 보내세요. 거기 가면 밥 굶지 않고 자립지원금 나올텐데 또래 아이들하고 지내면서 자립이라도 배워야지 엄마 술바라지 하다가 갓 스물되면 버는 돈 족족 뽑아쓰게 생겼네.. 그러다 아프면 이게 다 니탓이라고 수발 들라 하겠지 아이 위해 냉정하게 내치고 돈 버세요.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지금이라도 술 끊고 아들 데리고 악착같이 살아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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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는고양이
24.10.31 01:44
집보고 기겁함. 뭐만하면 우울증이다 이러는데 정신적 문제도 있겠지만 생활습관이나 성격적인 문제도 있는 거 같음. 기본적으로 청소나 위생에 둔한 성격. 깨끗한 환경이 잘 유지되기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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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감성
24.10.31 01:18
역대급....술이 문제가 아니고 바닥에 고양이 똥 수북한데 치우지도 않고 그 옆에서 자는거보고 기겁했네...냄새 진짜 심한데....정신병원에 입원 시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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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
24.10.31 07:57
몇년 더산 지나가던 누나가 한마디 할게요 여기 나온 아드님은 스무살 되면 경제적으로도 무조건 독립하시고 엄마랑 연락 끊으세요 나중엔 알바해서 돈 안가져다준다고 아드님 인생을 탈탈 털어먹을거에요 낳아주었다고 다 엄마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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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xsamvB65
24.10.31 07:45
왜 얘네들 교복입혀 나오는거에요? 애들도 아닌데. 정상적이지 않은 애들이 교복입고 나오는게 너무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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