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
작성한글 71 · 작성댓글 8
소통지수8,353P
게시글지수
3,640P
댓글지수
80P
업지수
4,533P
빗방울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71 개
- 오늘의 이슈25.01.21 00:01
ㅎㅎ..데프콘+동묘드립..비싼옷 입고 오지 말라고..도매상인줄알고 비싸게 가격부른다고 했었던것같은데.. 그때가 그립네요...해볼라꼬~♡
1
0 - 오늘의 이슈24.12.18 22:32
출산후 슈돌 나올것같다...
10 - 오늘의 이슈24.12.12 23:26
부부가 끼리끼리...애들만 불쌍ㅜㅠ..몇달뒤 금쪽같은내새끼에 나올듯...
60 - 오늘의 이슈24.11.29 09:08
아동학대수준..잡안상태도 참..부모자격없다..원시시대도 아니고 본능?...고딩엄마때보니 미성년자 범죄자에 여자도 븐인이 외롭게 커서 자식 욕심있다고 말하는데 어이가 없더라..아이는 학원가고 싶다고 하던데..끼리끼리 만난듯...
0 - 오늘의 이슈24.11.06 20:49
지디 정말 짜증나겠다..범죄자 고영욱한테는 지디 흔적이 가문의 영광이겠지만. 지디 입장에서는 지우고 싶은 흔적일거다...그리고 어딜 비교?.양심도 없다..지디는 음악성이 천재급인데 고영욱은 양아치급 아닌가??
10 - 오늘의 이슈24.11.05 19:47
축의금 금액을 떠나서 나의 결혼식을 위해 쉬고 싶은주말 시간내서 찾아와준것 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하던데..김종국은 결혼안해서 모르는듯= =;..
220 - 오늘의 이슈24.10.31 05:20
아들을 남편처럼 생각하는듯...이것도 부모라고..에휴..같이 있다가는 아들도 제대로된 인생 못 살듯...안쓰럽다..분명히 아들도 꿈많은 청소년일텐데..엄마자격없다..
70 - 오늘의 이슈24.10.30 23:40
방송을 못봤지만 이런 엄마라도 의지하는 아이모습에 마음이 아프네요..제발 정신 좀 차리시길...본인도 본인이지만 왜 아이의 앞날까지 우울하게 만드시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엄마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아이를 보호해주세요..
12314 - 오늘의 이슈24.10.29 09:07
너무 이슈가되서 들어봤는데 왜 수능금지곡인줄 이해가감..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음...한번도 안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듣는 사람은 없을듯..전체보다는 반복되는 부분이 중독성있어 요즘 숏츠세대에게는 잘 맞는 음악이마닐까 싶음..
230 - 오늘의 이슈24.10.18 17:05
이혼과정에 상대방의 바닥까지을 본다고 했는데 이 부부는 애들이 진짜 걱정된다...서로 애들을 위한다고 하면서 더 상처만 주고 있는듯...시춘기 애들을 위해서라도 이혼과정은 더이상 노출하지 않고 마무리 되길 바랄뿐입니다..(박지윤도 애들 아빠니까 이렇게 까지 하지 않으려고 나름 배려한것같은데 최동석이 선 넘은것같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