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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4.10.31 05:20
아들을 남편처럼 생각하는듯...이것도 부모라고..에휴..같이 있다가는 아들도 제대로된 인생 못 살듯...안쓰럽다..분명히 아들도 꿈많은 청소년일텐데..엄마자격없다..
'고딩엄빠5' 김정민, 중학생 아들에 "알바 구해라…집에 왜 다시 들어와" 상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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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
고딩엄빠
김정민
상처
욕나온다. 성인도 아닌 중3애한테 알바안한다고 구박하는 부모도 있구나... 다른부모가 해주는거에 백분의일도 못해주면서 본인이 엄청 대단한거 햐주는냥 에이티엠기계냐고 묻는거임?알콜중독으로 정서적케어도 못해주고 경제적케어도 못해주고 그냥 시설가는게 애한텐 더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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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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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았으니 자립할나이될때까진 돈을 줘야지..무슨 술줄이라했다고 알바를하래.. 저 정신나간 아줌마네.. 다른엄마들은 중학생 아들두면 공부하라잔소리하는데 저아줌마는 알바하라고 잔소리하네.. 그래놓고 나중에 병들면 아들한테 수발들라고 할까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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