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24.10.31 05:20

아들을 남편처럼 생각하는듯...이것도 부모라고..에휴..같이 있다가는 아들도 제대로된 인생 못 살듯...안쓰럽다..분명히 아들도 꿈많은 청소년일텐데..엄마자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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