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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estj79
24.10.18 15:59
서로의 성향이 너무 다른듯 최동석님 입장에선 둘다 아나운서하면서 조용히 소소히 살아갔던게 베스트였을듯하고 박지윤 입장에선 한번 태어난 인생 하고싶은거 다하며 즐겁게 살고싶어했을듯하고 너무 다른 두사람이 서로의 인생에 도움보단 부정적영향을 끼쳤던듯 제발 이젠 조용히 마무리하시길 누구 하나가 끝나야 마무리되는 싸움이 아니라 두사람 모두 엄마아빠의 자리를 지킬수있게 서로 미안한부분들만 생각하며 조금씩 양보하며 이혼절차 마무리하시길
의처증 최동석vs男에 여지 준 박지윤, 부부성폭행까지 들먹였다…노빠꾸 이혼전쟁 신물나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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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최동석
C셰프가 박지윤에게 "누나 오늘 못 뵈러 갈 것 같아요. 일이 좀 생겨서 아쉬워요"라고 하자 박지윤은 "잉 아쉽네. 오늘 심하게 예쁜데ㅋㅋㅋ"라고 답했다. 그러자 C셰프는 "안돼요. 저 가뜩이나 팬인데, 유부녀한테 설레면 어떻게 해요" 이건 정말 잘못된 대화다.. 입장바꿔서 여자가 최동석과 대화했다면?
댓글수
(59)
개
사회생활이라 말하며 이성과 줄타기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너무많이봐옴 최동석을 의처증환자라고볼수있나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고생각함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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