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estj7924.10.18 15:59

서로의 성향이 너무 다른듯 최동석님 입장에선 둘다 아나운서하면서 조용히 소소히 살아갔던게 베스트였을듯하고 박지윤 입장에선 한번 태어난 인생 하고싶은거 다하며 즐겁게 살고싶어했을듯하고 너무 다른 두사람이 서로의 인생에 도움보단 부정적영향을 끼쳤던듯 제발 이젠 조용히 마무리하시길 누구 하나가 끝나야 마무리되는 싸움이 아니라 두사람 모두 엄마아빠의 자리를 지킬수있게 서로 미안한부분들만 생각하며 조금씩 양보하며 이혼절차 마무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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