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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estj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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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estj79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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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 개
오늘의 이슈
25.05.10 16:07
언플로 역할얻으려 안했으면... 인턴은 아닙니다 얼굴만 닮았다고 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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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4.28 20:23
자식이 부모 모두의 관심과 사랑안에서 자라게하기위한 너무나 현명한 관계설정이신듯 부부야 남이 될수있지만 자식은 그리되면안되니 상대방의 재혼이 불편하더라도 어머니로 존중해주고 과거인연으로 불편할지라도 남편의 병문안과 장례식장에도 오가게하고... 웬만한 지혜와 너그러운마음 아니면 이러기 힘든듯 그래서 윤현민씨가 지혜롭고 효스럽게 잘자란듯합니다 악플따위 신경쓰지마시고 지금처럼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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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3 13:10
세 아이가 있다 아이들이 점점 커갈거고 부모의 일을 인터넷을통해 들을것이다 그것만 기억하자 아무리 헤어져도 서로가 최악의 엄마 아빠가 되지않게 지켜줘야할 의무가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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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3 10:01
서현이 mc를 보고있으니 거기서 아무일없었던듯이 넘어가는게 더 욕먹을짓아닌가 사과해도 난리 안해도 난리 개인적으로 따로 만나서도 진심으로 사과하셨길... 이래도 욕하고 저래도 욕하는 문화 지겹다 연예인들도 그런가보다하고 그냥 넘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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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3 08:49
쌩얼도 거의 똑같고만... 느무 귀여워요 남자들의 쌩얼엔 넘 관대하고 여자들에겐 무슨 큰일날것처럼 분위기조장하는 사회 노노 예은님 너무 호감 보조개까지 넘 귀여워요 초심지키며 끝까지 가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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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30 18:13
첫번째살인 12년 두번째살인 25년 다시나오면 또시작되겠군 참 너그러운재판장들일세 갖은핑계로 재범의기회를 도와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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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9 03:11
민주당의 현재모습을 가장 잘말해주는 발언인듯 강하고 세게 잘보일수록 강경당원들의 지지를 받고 다음공천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진보적 성향이 강했던 사람들이 점점 돌아서고있다는걸 아직도 모른단말인가 민주당이 점점 내로남불되가는듯 본인들의 우상화는 보지못한채 미친듯이 상대방의 잘못만 까대는... 친위세력만 붙들고 가보길 어떤 결말이 펼쳐지는지... 한때는 좋은인재가 많이 보였는데 하나씩 다 싹을 잘 잘라버렸는지 이제는 아무도 나서는 이도 보이는 이도 없네 이또한 독재가 아닌가 진보인척 흉내내는 겉멋든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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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9 02:15
요즘 아나운서실의 문화를 그대로 보여주는듯 결국 꼰대마인드가 남아있는 사람들만 지독하게 끝까지 남아있고 조금이라도 변했으면하는사람들은 결국 변할거같지않은 현실에 뛰쳐나가는듯 간호사들 태움문화를 뉴스에서 비판하면서도 본인들도 그대로 실천 치고올라오는 후배들이 걱정된다는 미명하에... 김보민 가애란 엄지인까지 뭘 얼마나 대단한 아나운서들이라고... 본인들은 뭘 그리 대단한 인정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나이들어 후배기강잡는 지독한 꼰대들 한때는 아나운서가 선망의대상이였는데 들어가도 자신의 자아는 죽이고 하고싶었던 포부도 죽이고 그저 발음공장의 규격화된 지독한 일벌레가 되야만 살아남는듯 공영방송의 아나운서라는 사람들이 저렇게 지독하게 후배를 공격하는 문화를 후배를 아껴서라고 너무나 뻔뻔하게 포장하는 모습이 오늘날의 아나운서실 문화인듯 꼰대들의 괄시를 견디고 본인도 자발적으로 그들과 같은 꼰대로 정년까지 월급보장받으며 꾸역꾸역 살아갈 사람들만 아나운서 준비하길 티비에서 잠깐 보여지는 것만도 정말 숨막히더라 학벌따지지않는 다른분야 연예인들도 그런식으로 살면 매장당한다 공부라는것이 보여지는 자리라는것이 사람을 겉만 번지르르한 괴물로 만들어가는듯 선배아나운서라는것들 꿈에 나올까 징글징글함 태움의 산증인들 가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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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6 13:27
일하고와서 너무 피곤한데 전화만하면 걱정에 잔소리... 그나이때 부모님은 어쩔수없는듯 아들건강 걱정되는건 이해하지만 그냥 수고했다 고생했다 생일축하한다 잘챙겨먹어라 이말이면 충분할텐데... 제발 부모님들 건강프로그램만 보시지마시고 김창옥쇼같은거 보시면서 자녀에게 어떻게 말해야하는지도 공부하시면 좋겠어요 일평생 걱정하는 잔소리만 듣다보면 나를 못믿어주는거같아 자식으로서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요 물론 자식이 좀더철이들어 그런 부모님 마음까지 헤아리면 좋겠지만 우리제발 서로 노력하자구요 그어떤 건강염려보다 잘하고있다 고생했다 잘될거다 믿어주는 한마디가 자식의마음을 환하게 비춰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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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3 04:53
너무 지혜로운 엄마인듯 사춘기자녀를 위한 가장 큰 선물인듯합니다 더 행복해질거에요 가족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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