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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없어고양이23.04.04 16:09
댓글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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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b23.04.05 14:05
베플가족이 해도 진상이야 저건;;
NqtGdZRe5123.04.05 14:39
베플막달 임산부한테 예배 참석 강요하는 게 개신교가 생각하는 옳음임?
넉넉한수플레23.04.05 15:01
베플하여튼 저 선민의식 진짜 꼴불견임ㅡㅡ
EdakvjuE1023.04.10 08:17
정신병 집단
Trol23.04.10 07:44
종교의자유는헌법에보장된다..할말하고살ㄱ라.
비비4223.04.10 06:14
난 출산한달남겨두고 어린이날 놀이동산 안데려갔다고 난리친 시모 있지~그후로 전화수신거부 걸어두시고~남에집가서 애안낳았으면 좋겠다고 하고 다니시고~그럼 재혼은 왜시킨건지
cleaningup23.04.09 23:48
앞으로 교회 안나갈수 있는냐의 기로다.
하늘다람쥐8523.04.09 23:33
시어머니께서 잘못하셨네. 출산 임박한 며느리는 편하게 집에서 쉬라고 해야 맞죠.
홍발이23.04.09 23:24
교회들아 정신 차려라ᆢ종교는 헌법에 명시대 있다ᆢ제발 강요하지마라
이쯤되면, 종교는 그냥 병이다.
세하힐23.04.09 22:30
주변사람에게 종교강요해대니까. 개독인거야
달덩이부르스23.04.09 19:05
시어머니 신천 지 아니냐
Ju186423.04.09 18:59
서로존증해야합니다.
놀랍지도않다23.04.09 18:35
왜 ? 강요를 하냐고 본인 자유지
마드라조23.04.09 17:24
주여! 하다가 애 낳겠다. 어우 싫다 진짜.
CIVejirc7423.04.09 16:47
목사가 잘못 가르친거지..
uXvooblw2823.04.09 15:17
울 시어머니 권사님이시고 믿음 좋으셔서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 많음..나 입덧 심해서 교회 못갈때 나오라고 닦달하지 않으셨음.. 입덧 하는 내가 넘 안쓰러워 눈물로 기도하심(눈물로 기도한거 어떻게 알았냐고? 입덧 끝나고 교회 갔을때 다른 권사님이 알려주심..새벽기도때 들으셨다고 함) 기도 하셨을뿐 단 한번도 닦달하지 않으셨음..
csccNVms5823.04.06 16:59
개독 그렇치
FobfYor1723.04.06 16:24
출산은핑계지 가기싫은데 불러서 썩나갔다하던가 ㅋㅋ
No빠구23.04.06 16:10
이혼이 답이다 스트레스 받느니 차라리 이혼하시는게
YvXZLYce7823.04.06 15:50
하여간 교회다니는거들은 어디 한쪽이 이상한것들ᆢ
오나라23.04.06 15:29
개독극혐은 진리
ionkdeew7823.04.06 14:56
시애미들은 왜케 며느리를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awmHBuB9523.04.06 13:15
나도 종교랑 딱 저런 시어머니 계셨었는데 ㅜㅜ 결국 그 시어머니 영향으로 헤어짐 선택!! 출산하고나서는 더했죠 애기안고 교회가는데 화장안한다고 뭐라하고 한여름에 애기안고 가는데 샌들에 양말 안신는다고 뭐라하고 ㅜㅜ 정장인입고 교회간다고 뭐라하고 ㅎ 지금은 웃으며 얘기하지만 그땐 스트레스로 살이 20키로 넘게 빠졌으니~ 강제 다요트^^
msHYmpy9823.04.05 15:51
며느리라 더 저러는거임? 자기 아들한테나 믿으라고 하면 되는거지 저게 화낼일이야?
rkcYkzun4423.04.05 15:48
천주교는 이렇게까지 오지랍 안 부리지 않아??? 우리나라 개신교는 대체 왜 이런거임?????
아이테잌클래식23.04.05 15:36
남편이 알아서 잘 좀 커버쳐야지 저런 건.... 자기 가족이잖아....
장안문지기23.04.05 15:15
듣기만 해도 너무 스트레스일듯 거기다 어려운 시어머니가 저러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