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본인이 믿고 열심히 다니는건 좋은데
주변 사람들까지 원치도 않는 종교로 피곤하게는 만들지 말자


사회 뉴스: [머니투데이 하수민 기자] 이지혜 디자이너 /사진=이지혜 디자이너출산을 앞둔 임산부가 시어머니의 종교 강요에 지친다며 하소연하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apos;시어머니의 종교 강요가 너무 싫어요&apos;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quot;예배 나오라며 화낸 시어머니&quot;…출산 임박한 며느리의 한숨 | 사회 : 네이트 뉴스

종교 강요는 내 가족이 해도 싫은 거다 근데 뭔 시어머니가ㅡㅡ
심지어 막달 임산부 며느리한테 저러고 싶을까?????
저런 사람들 특징은 좋은 일 생기면 주님 탓, 안 좋은 일 생기면 주님 말 안 들은 인간 탓임
중간에서 남편이 알아서 바리케이드 역할 잘 해주는 게 답이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머니투데이 하수민 기자] 이지혜 디자이너 /사진=이지혜 디자이너출산을 앞둔 임산부가 시어머니의 종교 강요에 지친다며 하소연하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apos;시어머니의 종교 강요가 너무 싫어요&apos;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종교 본인이 믿고 열심히 다니는건 좋은데 주변 사람들까지 원치도 않는 종교로 피곤하게는 만들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