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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브뤼
24.10.08 07:58
나는 남편이 불쌍함. 내가 이렇게 하면 가족들이 알아주고 고마워라도 했다면 남편이 이렇게는 안되었을듯. 따지고 보면 남편이 뭐 대단한 것을 바라는 것도 아닌듯. 근데 가족 3명이 1명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대하는데 아버지이자 남편 대접도 못 받는다 생각할 수도 있을듯. 물론 남편 성격도 그렇긴한데 이 정도로 손지검 받을 부분인지 모르겠음.
"내가 얼마나 싫으면"…'결혼지옥' 격리부부, 31도 찜통 더위에도 "6년째 방에서 안 나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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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지옥
격리부부
결혼지옥
아이고.. 진짜 사춘기 아들도 아니고.. 본인 기분 안 알아준다고 삐져서 한 집에서 자기방에 따로 쏙 들어가서 ㅉㅉ, 아이들에게 교육상,정서상 오히려 본인의 위치를 갉아먹는 미성숙한 행동인것을... 초등학생도 아니고..그럴수록 더 한심해 보일텐데.. 아내와 자녀들이 그런 남편,아빠를 보며 무슨 샹각을 하며 자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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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문제겠지만 나는 여자가 이상해보이던데....자식남편간에 편가르기 하면서 심지어 출연은 여자쪽에서 신청한거보고 나르시스트같았음. 너무쎄하더라.. 남편이 진심을 말하며 우는내내 한번도 감정이 동요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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