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진짜 사춘기 아들도 아니고.. 본인 기분 안 알아준다고 삐져서 한 집에서 자기방에 따로 쏙 들어가서 ㅉㅉ, 아이들에게 교육상,정서상 오히려 본인의 위치를 갉아먹는 미성숙한 행동인것을... 초등학생도 아니고..그럴수록 더 한심해 보일텐데.. 아내와 자녀들이 그런 남편,아빠를 보며 무슨 샹각을 하며 자랄까요 ..
베플그런 관계가 된 부부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아이들 사춘기에 접어들면 똑같이 따라 할꺼다. 그땐 돌이킬수가 없다.... 어서 정신 차려라 좋은말로 사춘기고 부끄러운줄 알아라 그리고 방송에서도 시청률도 중요하겠지만 적어도 희망적인 내용을 다뤄야지 이건 보는사람 혈압 올라서 불쾌해지고 욕도 아깝다.
그런 관계가 된 부부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아이들 사춘기에 접어들면 똑같이 따라 할꺼다. 그땐 돌이킬수가 없다.... 어서 정신 차려라 좋은말로 사춘기고 부끄러운줄 알아라 그리고 방송에서도 시청률도 중요하겠지만 적어도 희망적인 내용을 다뤄야지 이건 보는사람 혈압 올라서 불쾌해지고 욕도 아깝다.
넘편과 아아들 이전에 아내는 자신을위해서 경제활동도 해보고 자신을위해서 투자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듯.보는내내 양쪽다 답답했던건 자신의 상황을 직설적으로 말하지않고 남 탓하는데 상대방의 일상으로 들어가서 바쁘게 살면서 서로서로 아이에관한 협조도 구해가면서 대화를 터보는방법도 좋을듯.오박사님이 남편만 편드는것같아보일수도 있겠지만 두사람 다에게 펙트를 날리는것처럼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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