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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1111
24.10.08 00:08
진짜..남편 완전 피곤한스타일. 혼자삐지고 혼자화내놓고서는 상대방한테, 자기화안풀어줬다고 원망하는 딱 그런타입인듯
"내가 얼마나 싫으면"…'결혼지옥' 격리부부, 31도 찜통 더위에도 "6년째 방에서 안 나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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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진짜 사춘기 아들도 아니고.. 본인 기분 안 알아준다고 삐져서 한 집에서 자기방에 따로 쏙 들어가서 ㅉㅉ, 아이들에게 교육상,정서상 오히려 본인의 위치를 갉아먹는 미성숙한 행동인것을... 초등학생도 아니고..그럴수록 더 한심해 보일텐데.. 아내와 자녀들이 그런 남편,아빠를 보며 무슨 샹각을 하며 자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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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문제겠지만 나는 여자가 이상해보이던데....자식남편간에 편가르기 하면서 심지어 출연은 여자쪽에서 신청한거보고 나르시스트같았음. 너무쎄하더라.. 남편이 진심을 말하며 우는내내 한번도 감정이 동요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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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MIoLYbdX41
24.10.08 07:44
한국여자 90%가 저분처럼 행동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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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sey
24.10.08 00:27
맞아요 f만낫으면 최고의 사랑꾼 남편이엇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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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2
24.10.08 00:14
난 반대입장 저런 남편 우쭈쭈해주면 다정한 사람인데 와이프가 그걸 못끄집어냄. 살가운 배우자 만났으면 다르게 살았을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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