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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로
24.10.08 01:37
둘다 문제겠지만 나는 여자가 이상해보이던데....자식남편간에 편가르기 하면서 심지어 출연은 여자쪽에서 신청한거보고 나르시스트같았음. 너무쎄하더라.. 남편이 진심을 말하며 우는내내 한번도 감정이 동요가안됨..
"내가 얼마나 싫으면"…'결혼지옥' 격리부부, 31도 찜통 더위에도 "6년째 방에서 안 나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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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진짜 사춘기 아들도 아니고.. 본인 기분 안 알아준다고 삐져서 한 집에서 자기방에 따로 쏙 들어가서 ㅉㅉ, 아이들에게 교육상,정서상 오히려 본인의 위치를 갉아먹는 미성숙한 행동인것을... 초등학생도 아니고..그럴수록 더 한심해 보일텐데.. 아내와 자녀들이 그런 남편,아빠를 보며 무슨 샹각을 하며 자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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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남편 완전 피곤한스타일. 혼자삐지고 혼자화내놓고서는 상대방한테, 자기화안풀어줬다고 원망하는 딱 그런타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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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TnptcNt35
24.10.08 12:45
애초에 자기는 잘못없고 백퍼 남편 잘못이라 여기고 신청했다 갈수록 본인이 받는 지적이 많아지니 당황, 굳은 얼굴 그대로 들어나고. 본인 자존감이 높아 지적받는거 수긍하기 어려워하고 자존심에 시종일관 고개는 뻣뻣 입꾹닫. 아이들과 한편이 된 듯 남편 투명인간 취급에 부정적 이미지 심어지고..대외적으로 똑부러진 여자, 아이들 잘 키우는 엄마 이미지로 살아왔겠지만...그냥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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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AlxaFi20
24.10.08 08:52
진심이 뭐임 ? 안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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