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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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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6 개
오늘의 이슈
24.12.22 14:55
기자들이 뽑았구나..... 끄덕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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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0 12:43
이제는 무슨 잘못이 있었는지 모를 정도로 시간이 흘렀음.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 욕하기 보다는 그냥 앞으로도 잘되시기를 빌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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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9 07:57
현역병 다시 갔다오지 않는 이상 복귀하기 글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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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8 08:16
기무라 타쿠야는 기무라 타쿠야고.... 원빈은 원빈임. 기무라 타쿠야 보면서 원빈 연상한 적 한 번도 없음. 양국가를 대표하는 미남 배우 중 한 명이라고 지금까지 생각해왔고;; 기자가 몇 살인지 궁금하다..... 두 사람이 닮았다고 생각한 적 한 번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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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4 09:38
수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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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3 22:49
이쁘기는 진짜 이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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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3 22:45
70kg대 까지 빠지면 인물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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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3 06:27
그래도 이런 사람들이 나오니낀 나솔사계 재밌음ㅋㅋ 나는솔로 이번기수 완전 노잼인데 나솔사계는 흥미진진. 이렇게 캐릭터 강하신분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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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2 21:51
공익 나온 애가 '호들갚 떨지마' 이러면서 '발 뻗고 편히자' 이후 가장 오글오글 거리는 사진이네.... 찐 예비역들은 예비군 훈련 제외하면 군복 자체를 입기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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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2 16:06
본인 권력 강화를 위한 친위쿠데타인데 이걸 지지하고 동조하는 사람들이나 세력들은 결국 북한 김정은처럼 이 나라가 바껴도 할 말이 없음. 근데 또 이런 사람들은 종북좌빨이라며 엄청 욕함. 즉, 사고를 깊이 하지 못하고 단순하게 어떠한 세력만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모순적인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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