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브리브뤼
작성한글 248 · 작성댓글 13
소통지수
28,104P
게시글지수
12,550
P
댓글지수
160
P
업지수
15,294
P
브리브뤼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48 개
오늘의 이슈
25.01.22 08:02
뭔 S라인이 보인다는 거야;;
0
오늘의 이슈
25.01.22 07:56
진짜 이런 것도 기사라고 올리는 기자나 언론사나;; 기자라고 하기에 부끄럽지 않는지...
0
오늘의 이슈
25.01.17 12:33
윤비어천가 있던데 좀 불러주세요~~~!
33
1
오늘의 이슈
25.01.13 08:16
군대 뺀 사람들 나오지 좀 말자. 2년도 안되는 시간도 못 견뎌서 군대 뺀 인간들이 언론에도 계속 언급되면 군대 빼도 잘 사네 이런 인식이 누구라도 있게 된다. 병역비리자들은 이 나라에서 먹고 사는 동안에는 힘들어야 함.
135
1
0
오늘의 이슈
25.01.13 08:00
TK PK 국힘 지지자들의 전형적인 모습. 니네가 잘했으면 이렇게 됐게냐라는 적반하장. 문제는 경제가 꼴아박고, 사회 문화적으로 혼란스러울 때는 보수정권이라는 것. 국민들에게 총질하고 전형적인 북한 독재자 스타일은 지금까지 보수정권이었음. 나훈아도 이제 은퇴하는데 조용히 가시지 분란 만들고, 본인 얼굴에 스스로 먹칠하고 가시네요.
1
0
오늘의 이슈
25.01.10 19:20
남자가 20기 정숙을 휘어잡고, 집착 심한 분하고 잘 맞을 것 같음....
8
0
오늘의 이슈
25.01.10 19:11
부부의 세계 때부터 인기 있을 때 관리도 하고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은 안티가 많아졌으니 안타까움. 구설수를 눌러버릴 정도의 연기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겸손한 태도를 가지면 좋겠음. 말 많이 나오기 시작해서 인기가 급하락한 배우들을 보면 안타까움.
53
0
오늘의 이슈
25.01.10 10:47
20세기까지 저렇게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 친척 어르신들까지 나서서 뭐라고 하고 심하면 개패듯 때려서 집 밖으로 쫓아냄. 말로 해서 들을거면 말로 한다지만, 이건 대화로 해결될 일이 아님.
89
3
3
오늘의 이슈
25.01.10 10:44
집값 얘기 하려면 그냥 좋은 집구하는 컨셉이 아니고 부동산 투자 컨셉으로 가라;;
0
오늘의 이슈
25.01.07 13:12
박세영도 참 안 뜬 배우인듯.... 연기도 나쁘지 않았는데.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