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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브뤼25.03.01 17:02

500억이라는 대작인데 여주를 공효진으로 선택한 제작자나 투자자가 대단함. 제작비가 많이 들어가는 드라마이고, 우주에서 로맨스를 하는데 여주를 40대 중반에 접어드는 공효진이라니. 누가 봐도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들이 나왔으면 모르겠지만, 이민호와 공효진?? 둘의 케미가 맞나 싶음.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과 김지원, 사랑의 불시착에서 현빈과 손예진 등등 남녀 주인공들이 잘 맞았음. 이번 기회에 tvN은 배우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에 꼭 배웠으면 좋겠음.

공효진, 500억 대작 '별들에게' 애정 여전하네…무중력 속 '활짝'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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