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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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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5 개
오늘의 이슈
25.01.13 08:16
군대 뺀 사람들 나오지 좀 말자. 2년도 안되는 시간도 못 견뎌서 군대 뺀 인간들이 언론에도 계속 언급되면 군대 빼도 잘 사네 이런 인식이 누구라도 있게 된다. 병역비리자들은 이 나라에서 먹고 사는 동안에는 힘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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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3 08:00
TK PK 국힘 지지자들의 전형적인 모습. 니네가 잘했으면 이렇게 됐게냐라는 적반하장. 문제는 경제가 꼴아박고, 사회 문화적으로 혼란스러울 때는 보수정권이라는 것. 국민들에게 총질하고 전형적인 북한 독재자 스타일은 지금까지 보수정권이었음. 나훈아도 이제 은퇴하는데 조용히 가시지 분란 만들고, 본인 얼굴에 스스로 먹칠하고 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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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0 19:20
남자가 20기 정숙을 휘어잡고, 집착 심한 분하고 잘 맞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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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0 19:11
부부의 세계 때부터 인기 있을 때 관리도 하고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은 안티가 많아졌으니 안타까움. 구설수를 눌러버릴 정도의 연기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겸손한 태도를 가지면 좋겠음. 말 많이 나오기 시작해서 인기가 급하락한 배우들을 보면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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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0 10:47
20세기까지 저렇게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 친척 어르신들까지 나서서 뭐라고 하고 심하면 개패듯 때려서 집 밖으로 쫓아냄. 말로 해서 들을거면 말로 한다지만, 이건 대화로 해결될 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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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0 10:44
집값 얘기 하려면 그냥 좋은 집구하는 컨셉이 아니고 부동산 투자 컨셉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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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7 13:12
박세영도 참 안 뜬 배우인듯.... 연기도 나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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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3 16:18
오밀조밀 귀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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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3 16:17
그냥 조용히 있으면 좋겠음. 계속 SNS에 글 올리고 저격할수록 두 사람 다 이미지만 더 나빠지는 느낌. 차라리 정우성처럼 아이의 아빠로 책임지겠다하고 끝내면 될 일 같은데 계속 이야기해봤자 좋을게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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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2 22:05
칼치기가 있는게 아니고 속도가 느리면 끝차선으로 붙어야지;; 우리나라처럼 1차선 정속하고 달려도 본인이 잘못될 것을 모르는 사람들처럼 달리면 안됨. 아우토반은 뒷차 속도가 빠르면 앞차가 우측차선으로 차선변경해서 계속 달리는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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