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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브뤼
25.01.10 10:47
20세기까지 저렇게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 친척 어르신들까지 나서서 뭐라고 하고 심하면 개패듯 때려서 집 밖으로 쫓아냄. 말로 해서 들을거면 말로 한다지만, 이건 대화로 해결될 일이 아님.
母 머리채 잡고 발길질한 중1 子, "손가락 부러뜨리기 전에 넘겨"…더 심각해진 폭력성 ('금쪽')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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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머리채
발길질
손가락
폭력성
저건 그냥 개념자체 없는거다 엄마를 패???? 개패듯 맞아야지 저게 인간이냐 짐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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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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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오선생이 금쪽이를 양성하는거 같음 우리 어렸을때만 해도 부모님 무서워서.. 학교에선 선생님 무서워서 저딴 금쪽이들 없었는데 지금은 오냐오냐 키우고 어자피 내가 이래도 날 건들사람 없으니깐.. 이런 생각에 더 날뛰는듯.. 그냥 집밖으로 쫒아내어 지가 알아서 벌어먹고 살아야 그동안 날 키워주시고 보살펴 주신 부모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건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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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ㄲㄲㅉ
25.01.10 20:52
쟤 목소리 듣고 소름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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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qpabH68
25.01.10 13:08
맞아 추운겨울 내복만입고 집밖으로 쫒겨나는 애들 종종 있었음. 애기들은 진짜 쫓겨날까봐 문두드리면서 잘못했다고 울고. 요즘은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까 할수가 없지. 애들도 엄마아빠가 자기를 못버린다는걸 아니까 더 막나가는 느낌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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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byurock
25.01.10 11:18
내 새끼 였으면 반은 죽였놨음...하긴 저렇게 되게 키우질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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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wDiUGc68
25.01.10 10:53
마동석 앞에서는 정신병이 발병하지 않는다 저건 아빠가 약해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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