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브뤼25.01.10 10:47

20세기까지 저렇게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 친척 어르신들까지 나서서 뭐라고 하고 심하면 개패듯 때려서 집 밖으로 쫓아냄. 말로 해서 들을거면 말로 한다지만, 이건 대화로 해결될 일이 아님.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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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ㄲㅉ25.01.10 20:52
쟤 목소리 듣고 소름돋더라...
ojqpabH6825.01.10 13:08
맞아 추운겨울 내복만입고 집밖으로 쫒겨나는 애들 종종 있었음. 애기들은 진짜 쫓겨날까봐 문두드리면서 잘못했다고 울고. 요즘은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까 할수가 없지. 애들도 엄마아빠가 자기를 못버린다는걸 아니까 더 막나가는 느낌임. ㅠㅠ
donbyurock25.01.10 11:18
내 새끼 였으면 반은 죽였놨음...하긴 저렇게 되게 키우질 않았겠지...
wswDiUGc6825.01.10 10:53
마동석 앞에서는 정신병이 발병하지 않는다 저건 아빠가 약해서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