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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 머리채 잡고 발길질한 중1 子, "손가락 부러뜨리기 전에 넘겨"…더 심각해진 폭력성 ('금쪽')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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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브리브뤼
25.01.10 10:47
20세기까지 저렇게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 친척 어르신들까지 나서서 뭐라고 하고 심하면 개패듯 때려서 집 밖으로 쫓아냄. 말로 해서 들을거면 말로 한다지만, 이건 대화로 해결될 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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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ckpAcnJb2
25.01.10 11:01
저건 그냥 개념자체 없는거다 엄마를 패???? 개패듯 맞아야지 저게 인간이냐 짐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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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wvvwvwwvvw
25.01.10 11:11
이런거 보면 오선생이 금쪽이를 양성하는거 같음 우리 어렸을때만 해도 부모님 무서워서.. 학교에선 선생님 무서워서 저딴 금쪽이들 없었는데 지금은 오냐오냐 키우고 어자피 내가 이래도 날 건들사람 없으니깐.. 이런 생각에 더 날뛰는듯.. 그냥 집밖으로 쫒아내어 지가 알아서 벌어먹고 살아야 그동안 날 키워주시고 보살펴 주신 부모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건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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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25.01.10 11:03
누굴 탓해요. 그따위로 자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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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미남
25.01.10 11:26
아빠가 마동석이었으면 저렇게 안 됐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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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
25.01.10 13:59
저는 저번주 부터 봤는데 이 애는 그냥 평범하고 난폭하기만한 금쪽이가 아니고 똑똑해서 부모와 학교 학원에서도 기대하는 아이였는데 5학년인지 6학년인지에 이사와 전학하며 왕따랑 기타 등등의 사유로 병원에 입원해야 할 정도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아이였습니다. 병원 입원 기간중 병원 내 괴롭힘과 고립감 등에 의해 더 심해진걸로 보였습니다. 반면 엄마는 아이와 상시 생활하며 평범한 아이 대하듯 잔소리하고 긁는소리하고 하지말아달라는 요구도 무시하는 등 너무 안일하게 아이의 성격이 폭발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오은영 선생님이 솔루션 하겠지만 아빠가 때려도 안되고 얼러도 안된다고 무력해 하던 모습이 마음 아팠었습니다. 아이만 패륜인것처럼 욕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많이 아픈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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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웅
25.01.10 13:05
전편 보셨으면 금쪽이 욕 못해요ㅠㅠ 저와 신랑이랑 금쪽이 속마음에 눈물 흘렸네요. 덩치만 컸지 변성기 이제 막 온 애에요. 저는 보는내내 엄마의 말투가 신경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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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앵무새
25.01.10 11:52
와 저거 개호로자슥이네 저정도면 마음딱먹고 쫓아내라 자식한테 저렇게 맞을일이야 저거 나중에는성인되서 부모 살인할 새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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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sdzPq98
25.01.10 13:11
아니 대체 어떻게 키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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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드
25.01.10 14:38
요즘 부모라는 것들이 애들을 똑바로 안 키우고 무조건 오냐오냐 버릇없게 키우니까 부모도 우습고 다른 어른도 다 우스운거지. 어른에 대한 예절을 똑바로 가르쳤으면 감히 부모한테 저따위 행동이 나오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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