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정상임. 시험관이나 임신하면 몸무게 나갈 수 밖에. 나 아는 사람도 41kg로 비쩍 말랐는데 89kg 찍더란다. 원래부터 말랐고 살 안찌는 체질이었고 유산에 조산끼있어서 병원에서 움직이지 말라고 할 정도로 움직임을 최소화했더니 몸무게가 본인도 모르게 그렇게 늘어나더라. 애 낳고나서 모유수유랑 애가 잠을 못자고 고생한 걸로 16kg 빠지고 본인이 체력키울 겸 다이어트로 신랑에게 애 맡기고 관리하라해서 25kg 뺌. 뭘 모르면 가만히라고 있어라. 임신 중 관리? 그게 마음처럼 되는 줄 암?
정상임. 시험관이나 임신하면 몸무게 나갈 수 밖에. 나 아는 사람도 41kg로 비쩍 말랐는데 89kg 찍더란다. 원래부터 말랐고 살 안찌는 체질이었고 유산에 조산끼있어서 병원에서 움직이지 말라고 할 정도로 움직임을 최소화했더니 몸무게가 본인도 모르게 그렇게 늘어나더라. 애 낳고나서 모유수유랑 애가 잠을 못자고 고생한 걸로 16kg 빠지고 본인이 체력키울 겸 다이어트로 신랑에게 애 맡기고 관리하라해서 25kg 뺌. 뭘 모르면 가만히라고 있어라. 임신 중 관리? 그게 마음처럼 되는 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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