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DDATo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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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6 22:38
이런기사들 참견러들 때문에 헤어지고 이혼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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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09 12:35
제목을 왜 이따위로 뽑는지 요즘엔 🐕 나 🐂 나 기자 하네..한심하다
10 - 오늘의 이슈25.02.08 12:52
나도 저번달에 주사.약 으로 버티다가다 입원했는데 열만 안나면 위험한병 아닙니다.몸이 너무 아프고 열이 40도 왔다갔다.하고 증상이 몸살감기 같은데 하여튼 너무 아파요. 이틀동안 열이 잡히면 통원치료 해야하는데 저는 열이 안잡혀서 열흘 있었어요.. 4인실에 있었는데 병원비도 얼마 안나오고 보험에서 다 나옵니다. 왜 병원에 입원할 처지가 아닌지 모르겠지만 비뇨기과나 내과 가셔서 약물치료라도 일단 하세요.
912 - 오늘의 이슈25.02.07 11:04
요즘 왜 이렇게 부고소식이 많이 들려오나.. 속상하다..현철님 돌아가신거 아직도 현실감 없는데..부모님이 좋아하시던 분들이라 더 속상하네요..부모님 생각도 많이 나서 우울해 지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편안히 쉬세요..
20 - 오늘의 이슈25.02.03 14:04
구준엽 인간적으로 너무 불쌍하다.한참 클론으로 잘나갈때 강원래 사고나서 활동도 못하고 그렇게 사랑하던 여자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줄로만 알았더니만.,.. 고인의 명복을 빌고 구준엽씨 부디 맘 단단히 먹으시길..
2620 - 오늘의 이슈25.01.17 10:45
에구야..아빠는 할배나이 엄마는 노산 둘중 하나라도 젊으면 괜찮을텐데. 태어날 아이는 뭔 죄고..그냥 멀쩡하게 태어났음 좋겠다..
31 - 오늘의 이슈25.01.10 16:23
그냥 한가지에만 집중하지 그래요
71 - 오늘의 이슈24.12.20 18:31
아니지..싸이 되는거지.
0 - 오늘의 이슈24.12.16 16:28
가세연 ㅋㅋ 그리고 너 유명하지도 않은데 니를 어떻게 알고 사람들이 욕하고 생수통을 던지냐? 가세연하고 어울리는게 무슨 명예가 있다고. 너에게는 평생 멍에가 씌워질것이다
0 - 오늘의 이슈24.12.09 22:25
갑자기 화장 떡칠하고 나오고나서부터 얘는 돈맛좀 알고나서 많이 변했구나. 점점 과해져가는 스타일 메이크업.나르시스트가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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