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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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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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15 12:19
고소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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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06 18:28
초보부모 모르는거 알려줬음 배우고 고마워해야지 굳이 제목에 맘카페 쓰면서 애엄마들 진상 만들어버리네?
4622 - 오늘의 이슈24.09.26 08:58
최악의 부모다... 자식한테 계속 죽음이란 단어를 입밖으로.. 그것도 모자라서 환영받지 못했던 죽을뻔한 아이를 내가 살려냈다고 자랑스럽게 방송으로 일파만파 네 생명의 은인이니 죽을때까지 돈내놔라 하는거 같음
9220 - 오늘의 이슈24.09.22 08:46
고작 새로한다는 프로그램이 국민들에게 거짓말쳐서 외국으로 도밍간 함소원 앉혀놓고 요즘 방송만 틀면 나오는 무속인들....... 1924년 아니고 2024년이다. 무당아니라도 누구나 지껄일수 있는 뻔한 말들... 이딴걸 보라고 방송이라고 하고 앉았냐? 제작진 한심하다 한심해... 제작비가 남아도냐?
10610 - 오늘의 이슈24.08.04 10:40
그래 동싱아 니 연해 몬했지 그래
610 - 오늘의 이슈24.05.09 10:03
학생들이 바보냐? 부모님 뼈빠지게 버신 등록금 아이돌, 가수 10분에 다털리는데? 그돈으로 장학금을 돌려줘라 올해 잡음 많이 생겨서 저딴 고액 공연 없어지길 대학들 개념좀 챙겨라 유명가수 부르면 인지도 올라가서 서울대 되냐? 머리 텅텅 부모님 안쓰고 안먹고 5년 저축하신돈 = 쟤네 반나절
16274 - 오늘의 이슈23.09.30 23:16
다둥이 아빠 축가 1절씩 2곡도 300 만원이던데 더 힘들고 오래하는 사회가 70이라고? 남의 결혼식이였지만 노래 5분 부르고 300 주는거 넘 아깝던데 노이해
20 - 오늘의 이슈23.09.14 16:56
각지자체나 정치인들이 해야할 지역살리기를 사업가 방송인이 하고 있음 맨날 백종원한테 매달리면서 월급 받고있는 세금충들
110 - 오늘의 이슈23.09.03 08:03
이모님? 카페? 미용실? 공허? ㅎ ㅑ........ 아직 본격적으로 안바빠서 저런거임... 이제 좀있음 열나서 새벽에 응급실 뛰고 핏줄도 없는 통통한 팔 라인 연결할때 애도울고 나도울고 코로나, 구내염같이 각종 유행 바이러스에 아기 못먹고 못자고 울고불고 뜬눈으로 밤새보면 잘먹고 잘자고 잘만 놀아줘도 공허는 개뿔 일상의 감사함을 알게될거임
170 - 오늘의 이슈23.07.30 15:04
만약에 내딸이 학교에서 성추행 당하고 뺨맞았다 하면 장애인이고 자폐아고 가만안둠 찾아가서 죽여놓을꺼임... 선생님 말듣고 없던일로 해준 저 피해 학부모들이 보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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