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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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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 개
오늘의 이슈
24.05.06 11:16
이미 드라마 초반에 미성년자를 화장시켜 술집에서 노래시킨 거 자체가 막장에 아동학대, 아동 착취임. 그게 8년 전 이야기인데 2024년 기준으로 8년 전이면 2016년임. 작가가 아동학대, 아동착취에 대한 개념자체가 아예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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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4.14 19:32
여자라서 돈을 더 내라는 건 말도 안됨. 그건 차별 맞음. 왜 그런 줄 앎? 요즘 남자들도 단발에 긴 머리 흔히 보이는데 여자만 그러는건 차별임. 여자라서 돈을더 내기보단 차라리 기장이 길 경우에 돈을 더 내야한다라는 게 맞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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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4.14 17:58
베란다에서 고기굽는 건 집에서 냄새 밸까봐가 아니라 바닥이나 벽지 등에 기름튀는 거 닦기 힘들어서 그런 거 아님? 은근히 기름 멀리까지 튀던데. 베란다에서 구우면 베란다 청소 겸 물청소하면 되는 거고. 우리 윗집이랑 아랫층에서 그렇게 한다 들었는데 딱히 불편하다는 느낌은 안 듦. 2층 다른 집에서 구워 먹었을 때랑 베란다에서 굽는 집이랑 비교하면 복도에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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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09:46
남말 할 때가 아니지. 수많은 사람들 조롱하고 짓밟고 돈 벌렀으면 그깟 떡볶이집 사장의 손가락질은 덤덤하게 받아 들어야하는 거 아냐? 조롱하고 살았으면서 조롱당하하는 걸 싫어하는 건 또 뭔데? 김구라/논란 및 사건 사고 - 출처 나무위키 https://namu.wiki/w/%EA%B9%80%EA%B5%AC%EB%9D%BC/%EB%85%BC%EB%9E%80%20%EB%B0%8F%20%EC%82%AC%EA%B1%B4%20%EC%82%AC%EA%B3%A0 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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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5 12:09
아들이 한 행동은 어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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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3 15:03
저 정도면 애 앞으로 보험 몇 개 들어있는지 확인해야하는 거 아닌가? 언어, 폭력으로 인한 학대로는 티가 나니까 병으로 애를 골로 보내려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왜 저래? 부모 맞아? 마트에서 통통도 아니고 지나치게 뚱뚱한 초등학생들 보면 애들보다 부모가 더 한심스럽더라. 도대체 왜 애들 관리 안하는지 더 의뭉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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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30 07:04
같은 날 데뷔한 애 때문에 묻혀버린 보석이었음. 아이유 데뷔했던 날 대뷔곡 미아를 듣고 충격이었는데 오리인가 뭐시기인가 때문에 충격먹어서 단기 기억상실 당했음.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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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5 17:09
박수홍이 촬영 끝나고 라면 먹고 있는데 형네 가족이랑 부모는 고기 먹고 들어오면서 돈 없는데 무슨 고기 먹겠냐고 한 거 카거라가 아니라 진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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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3 05:54
대갈빡에 시커멓게 칠하고 다니면 뭐하냨ㅋㅋㅋ 두상이 찰스보다 졸라 더 큰 대갈겅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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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2 12:20
죽은 사람이나 너나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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