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숨숨집
작성한글 26 · 작성댓글 81
소통지수
5,545P
게시글지수
1,390
P
댓글지수
960
P
업지수
3,095
P
숨숨집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6 개
오늘의 이슈
24.12.14 02:38
그래그래 잘 생각했어. 니들끼리 살아. 헤어져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지 말고
3
0
오늘의 이슈
24.12.08 15:41
우리나라에서만 계엄령이지 외국에는 계엄령이라는 단어자체가 없다. 오직 쿠데타만 있을 뿐
129
14
4
오늘의 이슈
24.12.06 11:09
어디가서 경제 유튜버라고 하지 말아라.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이 휘청거리는 거 보고도 저 말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경제를 모른다는 거다
35
8
1
오늘의 이슈
24.11.09 19:57
레미제라블을 얻다 대고 함부로 붙임?
2
0
오늘의 이슈
24.09.12 01:55
알빠임? 박수홍 돈으로 호의호식하고 박수홍 유산 자기꺼라고 한 간 큰 년이 뭐? 학교도 못가고 공황정애로 앞이 안 보인다고? 퍽이나. 박수홍 재산 못 빼앗아서 홧병났다는게 더 믿을 만 하겠다.
0
오늘의 이슈
24.09.02 18:51
붙인 거 갖고 뭐라 했으면 팬들 가서 ㅈㄹ발광하니 귀여워 하는 척이라도 해야지. 반대로 쟤 물건에 스티커 붙이면 난리 피웠을 걸? 내가 싫으면 남도 싫은 거다
1
1
0
오늘의 이슈
24.08.26 16:38
저거 전 부인 지 엄마 수발 안 들었다고 때렸잖아. EBS에서 풀스윙으로 때린 거 자랑까지 했음 [박상민은 어머니가 쓰러져 뇌병변장애가 생긴 이유에 대해 “아버지가 몇 십 년 동안 쌓아놓은 재산을 한방에 탕진했다”며 “그 충격으로 (어머니가)쓰러지셨다. 언어 기능 영역 뇌손상이 매우 커서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상민은 부인에 대한 폭행사건에 대해서 “간병인 아주머니가 ‘상민씨 부인을 내가 한 번도 못 봤어요’라고 하더라. 세 달 동안 아내가 한 번도 안 간 것이다”라고 다툼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어머니 병원을 옮기면서 또 (전 부인과)다툼이 있었다”며 “아내는 어머니가 병원을 옮기는 것을 알면서도 깜빡하고 나에게 말을 하지 않았다”라고 폭행사건 당시를 회상했다.]
1
0
오늘의 이슈
24.05.22 10:38
팬들이 모금으로 50만원 모아서 위약금 물어주겠지.
0
오늘의 이슈
24.05.06 11:16
이미 드라마 초반에 미성년자를 화장시켜 술집에서 노래시킨 거 자체가 막장에 아동학대, 아동 착취임. 그게 8년 전 이야기인데 2024년 기준으로 8년 전이면 2016년임. 작가가 아동학대, 아동착취에 대한 개념자체가 아예없음.
0
오늘의 썰
24.04.14 19:32
여자라서 돈을 더 내라는 건 말도 안됨. 그건 차별 맞음. 왜 그런 줄 앎? 요즘 남자들도 단발에 긴 머리 흔히 보이는데 여자만 그러는건 차별임. 여자라서 돈을더 내기보단 차라리 기장이 길 경우에 돈을 더 내야한다라는 게 맞는 것임
2
1
0
1
2
3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